10%, 인간의 평균 뇌사용량
24%, 신체의 완벽한 통제
40%, 모든 상황의 제어 가능
62%, 타인의 행동을 컨트롤
100%, 한계를 뛰어넘는 액션의 진화가 시작된다!
평범한 삶을 살던 여자 루시(스칼렛 요한슨)는 어느 날 지하세계에서 극악무도하기로 유명한 미스터 장(최민식)에게 납치되어, 몸 속에 강력한 합성 약물을 넣은 채 강제로 운반하게 된다. 다른 운반책들과 같이 끌려가던 루시는 갑작스런 외부의 충격으로 인해 몸 속 약물이 체내로 퍼지게 되면서, 그녀 안의 모든 감각이 깨어나기 시작하는데…
인류는 USB로 진화한다
몇 년 전...
영화 속 대사처럼 현실에 갇힌 채 우리 인간들만의 잣대로 판단하여 \저게 가능해?\란 생각만 가지고 보면 졸작에 머물 것이고
몇 년 전...
모건프리먼에게 설명할때 소름돋았습니다. 자동차가 점점 빨라지면 사라지고
몇 년 전...
두뇌를100프로 사용한 계기 설정이 좀 껄끄럽지만
몇 년 전...
존재는 시간이 규정한다
몇 년 전...
재밌습니다 평점테러한 개독들이 많은듯
ㅋ
몇 년 전...
갈수록 흥미가 떨어짐
몇 년 전...
철학적이다
몇 년 전...
짧은 런닝타임이 아쉬울뿐 정교하고 세계관이 방대했다면 장르적 고전의 수작이 되었을 수도
몇 년 전...
러닝타임 짧아도 적당히 즐길만하다
몇 년 전...
개독들의 평점테러에 어처구니 없어서 10점박고 간다.
몇 년 전...
항상 볼때마다 재밌어요~~
겁나소름ㅋㅋㅋㅋ
몇 년 전...
한국배우 들의 열저은 좋았으나 연기가 너무 부족했다 긴장탓일까 최민식역시 다른영화와다른 가짜카리스마를 보였다
몇 년 전...
재밌어~
몇 년 전...
4번째 4k로 보니 이건 뭐 엄청난 대작이네요. 심오하고 철학적이며 정말 잘만든 수작입니다. 스칼렛 요한슨의 연기력도 이제야 눈에 들어왔습니다.
몇 년 전...
영화가 넘 힘이나게 멋있었어요 감동
몇 년 전...
색다른 소재와 상상력만큼은 인정하지만
우리 최 배우님이 왜 이 정도의 배역에 출연 했는지는 지금도 의문...
몇 년 전...
이해하기 어렵지만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
몇 년 전...
넘 재밌게 봤음 ㅎ
몇 년 전...
소재는 참신하고 좋은데 전개가 아쉽네요 특히 한국 배우들의 출연이 영화를 더 저렴하게 만드는 느낌~
마지막 최민식 등장 액션은 최악이네요~ㅠ
하지만 재미있고 전체 평점이 낮아 10점 줍니다.
몇 년 전...
인간의 뇌 활성화는 어디까지 가능할까. 컴퓨터가 아니기 때문에 모든 정보를 자료로 남겨서 그때 그때 쓸 수 없다. 그래서 중요한 자료나 간편한 자료는 USB에 넣고 다닌다. 돈 많이 버는 CEO들은 의사결정이 굉장히 빠르다. 깊이 생각하지 않고 딱 보면 딱 안다고 한다. 세상 돌아가는 일을 빠르게 캐치하면 얼마나 좋을까. 요즘은 모든 영역에서 인공지능이 없이는 진행이 안되는 시대로 가고 있다.
몇 년 전...
잔인한 장면은 많았지만 재밌게봤습니다
몇 년 전...
상상력 대박
몇 년 전...
10%, 인간의 평균 뇌사용량
24%, 신체의 완벽한 통제
40%, 모든 상황의 제어 가능
62%, 타인의 행동을 컨트롤
100%, 한계를 뛰어넘는 액션의 진화가 시작된다!
뇌를 100% 활용하는 멋진 여제가 등장합니다!
몇 년 전...
영화 진짜 잘 만들었다
몇 년 전...
2023년에 보니 새롭네요 2033년에 보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함
몇 년 전...
보구또봐도 대박
몇 년 전...
드럽게 재미없음
처음만 재밌음
뇌절 엄청함
몇 년 전...
뇌의 한계가 폭발한다
몇 년 전...
그냥 B급SF물 개미가 인간을 이해하려는 막 붙여넣기식 친절하지 않는 설명 최민식 배우가 아니더라도 동양인 아무나 같다붙여도 되는 서양식 우월주의가 깔린 저급영화 아 마지막 USB는 친절하긴 하네요 ㅎㅎ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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