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벗은 노인 네 명이 어둡고 뜨거운 열기가 가득한 사우나에 앉아 있다. 이들은 사우나를 즐기며 날씨, 축구 등 잡담을 한다. 물론 36번 버스의 노선 변경 얘기도 빼놓을 수 없다.
[제18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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