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주목받는 신인작가였던 수연은 생계를 위해 흥행영화감독인 모재원의 보조작가 일을 하고 있다. 되풀이되는 이야기와 틀에 박힌 캐릭터를 만들어내면서도 이것이 언제나 ‘새로운 시도’이며 ‘현실’이라 포장하는 재원의 작업은 수연뿐만 아니라 재원마저도 피로감을 느끼게 한다. 구질구질한 현실을 뛰어넘을 수 있는 소설을 꿈꾸던 수연은 조심스럽게 캐릭터의 해방을 꿈꾸어 보지만 힘겨운 현실 속에서 수연의 야망은 허영에 불과한 것임을 깨닫게 된다.
이 영화의 장점은 비교적 신선한 내용이라는 점. 단점은 배우에서 감독까지 모두.
몇 년 전...
살다가 이렇게 잼없는 영화 첨봣음;
몇 년 전...
감동 받아서 우는게 아니라
몇 년 전...
표정없는 영화..나머지는 개인의 상상.
몇 년 전...
갈피를 못잡고 헤매는 캐릭터들
몇 년 전...
도입부 부분이 이상하구여,,, 나레이션 끝나고부터는 그냥장 봤네요. 독립영화라 생각하고 보시면 될거같애요.
몇 년 전...
glt
몇 년 전...
시작부터 철판두두리는 소리가 너무싫게 시작하고 내용도 뭔개소리하는지 그럴꺼면 차라리 19금을 만들면 재미라도있지 노래방영상도아니고 말없이영상만 계속흐르고 장면 어흐답답해 속터지다 끝나네 아흐 영화절대만들지 마라...니들....
몇 년 전...
저 10점준놈 너무 티난다 ㅋㅋ 상받았어? 재미? 원작?? 너무 상투적이야 ㅋㅋㅋㅋㅋ
몇 년 전...
영화를 구성하는 캐릭터..그 캐릭터와 현실과의 괴리감..그렇지만 극중 캐릭터들은 나름의 존재 이유가 있는 법,,신선한 실험정신은 높이 살만하지만 영화의도를 읽기엔 너무 지루해서 집중이 되지 않았다.
몇 년 전...
10점주신분은 이영화 출연자인가요? 아직이영화를 안보셨으면 안보시는게......
몇 년 전...
이 영화 어디서 상받았나용? 정말 재밌고 원작이 궁금하네요 ^^ 강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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