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터분식-그들도 우리처럼 : Shared Streets
참여 영화사 : 가실 (제작사) , 하비스트 (제작사) , 시네마달 (배급사) , 하비스트 (해외세일즈사) , 시네마달 (홍보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당신의 일상은 어떤 맛인가요?
화려한 화장을 지운 홍대 거리의 쌩얼을 맛보다
유행과 패션의 8차선 고속도로 홍대 앞. 그 속도에 묻혀 무심코 지나쳤던 골목골목
리얼 ‘홍대 피플’ 앞에 카메라는 멈춰 선다.
‘불안해 불안해’를 외치는 20대 힙합 뮤지션,
‘돈 안 되는 고민’만 하는 지역 활동가,
‘백반 값보다 비싼 커피 값’에 경악하는 분식집 사장님.
산다는 건 언제나 텅 빈 고속도로에서처럼 앞만 보고 질주할 수는 없는 일. 꿈과 좌절, 용기와 희망이 얽혀있는 교차로에서 세 주인공의 삶 역시 ‘가다 서다’를 반복한다.
서로 다른 듯 닮아있는 이들이 들려주는 일상은 달콤쌉쌀 솔직담백한 맛을 닮았다.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리케이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제리케이!!!!!
몇 년 전...
제리케이 님 ㅋㅋ
몇 년 전...
으ㅤㅇㅣㅋㅋㅋㅋ제리케이가 여기에?ㅋㅋㅋ
몇 년 전...
제리케이 영화출현??
몇 년 전...
취직을 걱정하는 래퍼, 진로를 염려하는 진보정당 당원 그리고 고달프게 생계를 잇는 식당 사장님.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이야, 제리케이 풋풋하다!)
몇 년 전...
제리케이가 나와서 끝까지 보긴 했는데 솔직히 뭘 말하고 싶은 건지 잡을 수가 없었다.
몇 년 전...
홍대의 여러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대도시 서울에서도 홍대가가진 젊은이들의 낭만과 문화의 상징성과는 또다른 여러 삶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좋아하는 힙합음악을 즐길수 있어서 또 좋았구요.. ㅎ ^^
몇 년 전...
전문가 황진미씨, 한 번 제대로 보고 작성하시지 그랬어요. 진미님의 관념과는 다른 뜻인 영화인 듯 싶네요. 겉이 잔뜩 포장되고 클럽가의 거리인 홍대가 감추고 있는 소소함이 드러난 다큐멘터리입니다.
몇 년 전...
제리케이 나오네
몇 년 전...
내 일상을 난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내일상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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