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과자점 코안도르 : Patisserie Coin de rue
참여 영화사 : (주)영화사 조제 (배급사) , (주)스폰지이엔티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씁쓸한 인생도 때때로 달~콤해진다!
왈가닥 시골 아가씨 나츠메의 좌충우돌 파티쉐 성장기
과거 전설적인 파티쉐였지만 8년 전 사고로 인해 더 이상 케이크를 만들 수 없게 된 토무라(에구치 요스케)는 평론가와 제과전문학교의 강사로 일하고 있다. 어느 날 친구인 요리코가 운영하고 있는 도쿄의 인기 양과자점 [파티쉐리 코안도르(Patisserie Coin De Rue)]에 들른 토무라는 파티쉐를 꿈꾸는 남자친구를 찾아 카고시마에서 상경한 나츠메(아오이 유우)와 우연히 마주친다. ‘코안도르’에서 일하고 있다던 남자친구가 이미 오래 전에 그만뒀다는 이야기에 충격을 받은 나츠메는 그를 찾기 전까지는 고향으로 돌아가지 않기로 결심하고 ‘코안도르’의 견습생으로 일하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케이크집 딸이라는 자부심으로 만만하게 덤볐지만 시간이 갈수록 파티쉐의 길이 결코 쉽지 않음을 알게 된 나츠메는 심기일전! 자신을 단련하며 조금씩 성장해나가고 그런 그녀의 모습에 마음이 움직인 토무라는 조금씩 자신의 과거와 마주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코안도르’의 성장에 큰 기회가 될 수 있는 계약을 성사하고 돌아오던 요리코가 사고로 입원을 하게 되고 이 일로 인해 ‘코안도르’는 최대의 위기를 맞게 되는데….
왜이렇게 평점이 낮은지 모르겠다 난 개인적으로 일본영화 좋아해서 그런지
몇 년 전...
토무라의 트라우마는 너무 금방 극복되고
몇 년 전...
케이크는 엄청 맛있어보인다. 아오이유우 한대 치고싶을정도로 사람빡돌게하는 연기 잘한다 일단 소리지르고보는 7살짜리같음 정신연령이 7~10세정도밖에안되보임.
몇 년 전...
현실속 평범한 여자가 소리지르고 우기고 때쓰고 해본다고 생각하면 어지간히 빡칠듯.
몇 년 전...
여주인공이 짜증나는 영화는 간만이다. 화면은 너무 예쁘고 먹음직하지만 스토리 개연성도 떨어지고.. 이상한 영화다
몇 년 전...
요즘은 여자들도 일이 먼저다.라고 얘기한다. 그래서 취업준비 하느라 연애할 시간도 없고, 만나더라도 핑크빛이 아닌 잿빛이 될 것 같으면 일찍 정리하고 취업을 위해 공부하는 걸 선택한다. 어렵게 공부해서 힘들게 얻은 일인데 결혼하고 애 낳고 키우느라 경력 단절되는 게 싫다고 결혼도 애도 포기한다. 집에서 애나 보고 밥이나 하고 청소나 하는 게 여자의 삶은 아니다. 여자도 꿈을 위해 유학도 가고 책도 읽고 경력도 쌓고 해서 그 분야 최고 전문가도 되고 사장도 될 수 있다. 그렇게 되길 응원한다.
몇 년 전...
정서상 끝까지 못봄 초반 15분은 봐줄만했는데...
케릭터가 이해도 안되고 여주 연기도 소름돋는다
점수는 Zero다
몇 년 전...
마지막씬이 여주 오쥐뢒의 절정이드만..
주인공을 이해하며 보기가 힘듬 ㅡㅡ
몇 년 전...
식탐꾼인 나에겐 제과제빵이라는소재는 재미의 절반은차지하는 요소이다. 디저트들의 비주얼영상들이 신기하면서 보는재미를주었고
이야기의흐름이 소소하고 자극적이지않아서 여운이 조금오래갔던영화였다.
몇 년 전...
거친 여자가 만드는 섬세한 디저트라니 부조화의 조화?
몇 년 전...
가고시마 촌에서 헤어지자던 애인을 찾아 도쿄로 온 주인공이 양과점에서 겪는 소소한 일상과 꿈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일본영화 특유의 잔잔한 감성으로 잘 버무렸는데 스토리가 진부하고 널뛰어서 감동은 그닥 없었다.단 케이크의 달콤함이 가득 담긴 따뜻한 영상과 귀여운 아이오 유우의 연기는 좋았다.
몇 년 전...
일본 영화 특유의 오글거림 없이 담백했던 영화.
일본 영화에선 보기 힘든 솔직하고 거침없는 주인공도 매력적.
몇 년 전...
처음 한 시간까지는 괜찮았는데 점점 늘어지기 시작하더니 마지막 30분은 오로지 케잌 한 조각이라도 더 나오지 않을까하는 희망하나만으로 봤습니다. 시대착오적인 80년대식 신파에다 이성적으로는 납득할 수 없는 전개까지... 내용과 무관하게 오로지 시각적인 면을 말한다면 디저트를 좋아하는 사람에겐 나쁘지 않아요.
몇 년 전...
일본식 아기자기함이 좋다면
몇 년 전...
따뜻함이 은은하게 느껴지는 부분들과 깔끔한 해피엔딩은 좋았지만,밋밋한 이야기구성은 다른 영화들과의 차별성을 느끼지 못한다!
몇 년 전...
영화를 보면서 먹고 싶은걸 눈으로만 봐야하는 고통(?)을 느껴야한다는게 가장 힘들었지만... 달인의 자부심이란 참으로 차갑지만 숭고한것...
몇 년 전...
그냥 안전하고, 안심하게 볼수있다. 5.9점
몇 년 전...
파티쉐 영화의 대표를 꼽자면 이 영화를 꼽겠다. 쓸데없는 부분에서 진지해지지도 않고, 여주인공의 순수함을 잘 살렸다. 눈도 즐거웠고, 주인공이 변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따라 즐거워졌던 것 같다.
몇 년 전...
유우와 케익, 눈을 위한 향연
몇 년 전...
기존 작품과 비슷한 유우의 캐릭터 밋밋하지만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옷을 입었다.
스토리라인 자체는 잔잔하지만 예쁜 케잌들을 보는 즐거움이 있는 영화다 '앤티크'와 비교하면서 봐도 좋을 법하다. 앤티크가 튀는 스토리와 빠른 화면 전환으로 화려하게 시선을 끄는 것과는 이 영화는 달리 잔잔한 영상이 매력있다.
몇 년 전...
일본만화에 자주 등장하는 주인공의 백치미+오지랖+오버적인 성격. 끔찍하다.
몇 년 전...
진로에 대한 고민,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찾으려는 이들에게 한번즘 토픽을 주는 영화
케익을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영화 여주인공의 씩씩한 캐럭터도 귀엽게 보이고 재미도 있는편 추천함
몇 년 전...
눈이 너무 즐거운 작품이예요!!!!
몇 년 전...
아오이 유우가 참 귀엽게 나옴.ㅎㅎ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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