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의 피에르는 어머니에게 맹목적인 사랑을 퍼붓지만 정작 그의 어머니는 아들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결국 그녀는 모든 비밀을 드러내고 비도덕에 탐닉하는 자신의 본래 모습을 아들에게 보여준다. 하지만 피에르는 자신도 그 환락의 세계로 들여보내줄 것을 부탁하고 그들의 게임은 점점 더 위험해져만 간다.
털 정도 보인다고 선정적이라고 하기엔...
성기가 잠깐 보이긴해도 발기안된 애기 고추정도...
내용이 우리 정서에 맞지 않긴 하지만
국가간의 차이라기 보다 개인의 차이는 아닐까 싶고
쟤들보다 우리나라 애들은 더 심각할때가 많다고도 보이고...
라스트는 충격적이였다
마지막 대사... 보헤미안 랩소디...
몇 년 전...
선정적이라도 나름 무언가 표현하려는 노력이 독보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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