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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니껴 포스터 (Welcome poster)
왓니껴 : Welcome
한국 | 장편 | 108분 | 12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14-MF00801 | 드라마 | 2014년 08월 21일
감독 : (LEE Dong-sam)
출연 : (SHIM Hye-jin) , (JEON No-min) , (GWON Jae-won) , (LEE Ju-sil) 배역 혜숙 모 , (CHA Min-jee) 배역 연주(혜숙 딸) , (KWON Byung-gil) 배역 택규 부 , 배역 방송국 카메라맨 , 배역 상여앞소리 , 배역 기주부인 , 배역 선비 , 배역 택시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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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 이동삼 (LEE Dong-sam) (제작) , 이중락 (프로듀서) , 장정숙 (프로듀서) , 신재천 (프로듀서) , 조형우 (CHO Hyoung-woo) (라인프로듀서) , 변영철 (제작팀) , 김태균 (제작팀) , 이승협 (제작팀) , 이규택 (제작팀) , 조정희 (제작팀) , 이옥선 (제작회계) , 이종수 (제작회계) , 서정미 (제작관리) , 손진우 (SON Jin-woo) (데이타매니저) , 박수혁 (데이타매니저) , 허재형 (조감독) , 김세연 (KIM Se-yeon) (조감독) , 김기범 (연출팀) , 손지훈 (Son Ji-hoon) (연출팀) , 홍유리 (스크립터) , 왕지연 (스크립터) , 이병기 (현장편집) , 김일영 (원작) , 김세연 (KIM Se-yeon) (시나리오(각본)) , 이동삼 (LEE Dong-sam) (각색) , 이준규 (LEE Joon-kyu) (촬영) , 최용순 (촬영팀) , 정세연 (촬영팀) , 강소희 (촬영팀) , 김문준 (촬영팀) , 이종민 (촬영팀) , 진세원 (그립) , 지기용 (JI Gi-yong) (그립) , 우금호 (Woo Geumho) (촬영장비) , 민덕기 (MIN Duk-gi) (조명) , 연창흠 (YEON Chang-heum) (조명팀) , 최원철 (조명팀) , 현재경 (조명팀) , 차성민 (조명팀) , 정우성 (조명팀) , 김병호 (KIM Byong-ho) (발전차) , 권예영 (KWON Ye-young) (동시녹음) , 김미미 (KIM Mi-mi) (붐오퍼레이터) , 김용수 (KIM Yong-soo) (붐오퍼레이터) , 임인택 (케이블맨) , 사공희 (SAGONG Hui) (미술/프로덕션 디자인) , 이경신 (미술팀) , 박상희 (미술팀) , 정경미 (JUNG Kyoung-mi) (의상) , 김예리 (의상팀) , 정경미 (JUNG Kyoung-mi) (분장) , 조승희 (Jo Seung-hee) (분장팀) , 황혜림 (분장팀) , 박곡지 (PARK Gok-ji) (편집) , 이윤희 (LEE Yun-hee) (편집팀) , 이필호 (음악) , 김용주 (KIM Yong-joo) (사운드) , 서영준 (SEO Young-jun) (사운드) , 서재영 (SUH Je-young) (사운드효과) , 이광우 (Lee Gwang-woo) (폴리) , 안기성 (AN Ki-sung) (폴리) , 임종욱 (LEEM Jong-Wook) (폴리) , 김선영 (사운드팀) , 김용주 (KIM Yong-joo) (사운드팀) , 허만재 (HEO Man-jae) (애니메이션팀) , 오병걸 (OH Byung-geol) (DI팀) , 최정곤 (CHOI Jung-gon) (DI팀) , 김세정 (스틸) , 이균식 (기획) , 이강민 (캐스팅디렉터) , 정대월 (캐스팅디렉터) , 윤정미 (캐스팅디렉터) , 김세정 (메이킹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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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영화사 : 진이엔터테인먼트 (제작사) , 주식회사 마운틴픽쳐스 (배급사) , 주식회사 마운틴픽쳐스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수줍어서 말 못했던 그녀와의 첫사랑이 다시 시작된다! 서울 작은 분식점의 주방에서 일하고 있는 혜숙은 엄마가 위독하다는 전화를 받고 황급히 고향 안동으로 향한다. 복잡한 감정으로 도착한 안동역에는 병원에 누워있어야 할 엄마가 마중을 나와 있다. 속았다는 생각에 그 자리에서 발길을 돌리려고 하던 때에 절친했던 친구 택규 아버지의 장례식에서 혜숙은 첫사랑 기주와 만나게 된다. 기주 역시 자신처럼 상처를 안은 채 고향을 방문했다. 안동을 지키고 있었던 택규, 안동에서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려 했던 기주, 안동을 떠나려고만 하는 혜숙. 그렇게, 어린 시절 단짝이었던 세 친구는 다시 재회한 안동에서 새로운 사건들을 맞이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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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따뜻하지는 힐링 영화 였습니다.. 이 영화 보다보니 안동에 가고 싶어지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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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혜진의 깊이있는 연기가 너무 좋았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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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민지님의 오랜만의 복귀작 믿고 봐야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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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요소가 좀 필요한부분이잇겟지만. 그래도 그냥 느낌이 좋았던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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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영화입니다. 안동을 배경으로 한 영화. 볼만한것 같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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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개떡같이 리뷰글 쓰기도 힘들거야 왜 초딩이 쓰는건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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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고 지루한 안동 알리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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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들은 자싯니껴?그래도 볼만 하니더~영화에 고향나오이 기분이 쎄~하니더.안동에 놀러들 함오소.안동댐,하회마을,도산서원등등 볼거 많니더....자 그만들 가시데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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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안동 홍보물이네.. 안동역에서 안동댐을 가는데 무슨 암산 유원지를 지나가냐.. 사투리도 어색하고 ㅎㅎ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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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잔잔하고 민밋 하네요 감독이 말하려는 의도를 이해하기 힘드네요 그냥 5분 빨리감기 영화 내용없는 그림영화라고 말할수있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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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는 보지 않았지만 사투리에 대한 한미디 적고자 한다. 왓니껴는 상대방의 존중에 대한 의미는 전혀 없다. 반말도 아니고 존대도 아닌 어정쩡한 말인것이다. 그보다 더 존대를 쓸필요 있다. 바로 "오셨니껴?"이다. 실지로 안동에서도 이게 더 많이 쓰인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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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라기보다 안동 지역 홍보영상물을 한 편 본 듯한 이 따분함은 뭐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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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거칠다... 이야기조차 올드하다... 어쩌면 그래서 안동의 고풍스러움과 어울릴지도.... 아무리 지역을 알리는 영화라지만 뭔가 스토리텔링이 극적이여야 하지 않을까... 하긴 공무원들의 오케이 사인을 받으려면 어쩔 수 없는 선택지였으리라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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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가 대통령된 이후로 이해가 불가능한 경상도 사투리 영화와 드라마가 너무 많아졌다. 왓니껴는 대체 무슨소리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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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과 풍경이 있는 안동에서의 이야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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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몰민들의 잔잔한 추억이 깊이가 있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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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에 나오는 모든 곳에 가보고 싶어집니다 계절과 풍경이 정말 멋있더군요 우정도 좋았고 '효'에 대해서도 생각들게하고 따뜻한 영화입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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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애환을 그린영화.중간중간 영상속의 안동의 유적,풍물,지명을 볼수있는것이 특이했음.근래에 "안동역에서"란 가요가 아름다운 안동을 재조명하며 널리 알렸듯이 이영화또한 양반의 도시 안동을 표현한것이 새로웠음.그냥 편안히 안동이란 도시를 생각하면서 영화를 본다고 생각하면 되는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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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되는 영화네요. 고향의 풋풋한 그리움이 묻어나는 작품대박나세요. 화이팅!!!!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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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없는 시대에 돌아갈 고향과도 같은 영화, 단체관람 대기 중입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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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에서 촬영한 영화....대박 나기를 기원하면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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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추억을 꺼내 봅니다. 아름다운 추억들을 그리며 기대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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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에 전노민씨랑 심혜진씨 위생찜닭에서 촬영하구 가셨는데 ..... 드디어 개봉하는군 영화대박나서 가게두 같이 대박나길비나이다 ㅎㅎㅎㅎ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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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이 없어 좀 아쉽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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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고있습니다!
몇 년 전...
왓니껴 포스터 (Welcome poster)
왓니껴 포스터 (Welcome poster)
왓니껴 포스터 (Welcome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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