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전, 그 사건을 목격한 이상 죽음을 피할 길은 없다!!
열두 명의 거주자 VS 한 명의 저격수가 펼치는 생존 게임!
열다섯 살 지미는 복면을 쓴 괴한들을 피해 세레니티 고층 아파트로 도망을 친다. 지미가 아파트 복도에서 끔찍하게 살해당하던 순간을 목격한 베키, 커티스, 폴, 네빌과 그 외 다른 아파트 주민들은 응징을 당하게 될까 두려워 형사들에게 협조를 하지 않고, 그 때문에 경찰 수사에는 아무런 진전이 없다.
일년 후, 지미의 살해 현장을 목격했음에도 침묵으로 일관했던 세레니티 아파트 거주자들은 의문의 저격수의 타깃이 된다. 건물 밖에서 자신들을 향해 총구를 겨누고 있는 저격수 때문에 거주자들은 자신들의 아파트에 갇히는 꼴이 되고, 한 사람 한 사람씩 차례로 제거된다. 자신들이 왜 목표물이 된 것인지 그 이유를 모른 채 열두 명의 거주자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건물 밖으로 탈출하길 시도하지만 모든 출구에는 각기 다른 형태의 죽음이 도사리고 있는데...
과연 이들은 죽음의 타워 블록을 벗어날 수 있을까?
이건 무슨 영드 수준... 스나이퍼가 아파트 주민들을 죽이는...그 개연성의 근거가 너무 부족하다.
몇 년 전...
많이 어색함에도 불구하고 몰입도는 수준급이고
몇 년 전...
전 평론가도 아니고
몇 년 전...
볼만하던데요 ㅋㅋ 좀 짧게 끝나서 아쉽
몇 년 전...
나쁘지 않은 영화다. 많이 바라지 않고 본다면. 평가보다는 훨씬 괜찮다.
몇 년 전...
기대감 없이 그냥 봤는데 나름 긴장감도 있고 좋은데요?ㅎ
몇 년 전...
아주쫄깃합니다
몇 년 전...
관객수 10명 실화냐?
몇 년 전...
저밑에 스포일러 달아놓은 녀석이야말로 쓰레기
몇 년 전...
쓰레기 오브 더 쓰레기, 첨에 나온 경찰이 범인인가?
몇 년 전...
약간 억지스러운 전개 빼고는 무난하게 볼 수 있었다.
몇 년 전...
형편없지는 않음
몇 년 전...
소재는 좋았다 .. 정말 이 내용으로 잘 만들었다면 좋은 영화가 되었을걸 ~ 이 영화는 아니다, 아주 꼴갑을 떨어요 .. 엉성 그 자체 ...
몇 년 전...
나름 긴장감 있는 영화..
몇 년 전...
10명이라니 ~ 그정도 영화는 아니다
몇 년 전...
시간때우기용 정도.
몇 년 전...
지루하지 않고 잼있게 봤네요
몇 년 전...
아주 한정된 공간에서 일어나는 사건이라 어쩔 수 없는 단조로움이 있는 스토리지만 보는 내내 현실적 공감과 쓰릴은 느낄 수 있어요
몇 년 전...
연출이 좀 아쉽다. 괜찮은 소재인데, 이걸 못 살리네.
몇 년 전...
뭔가 허접하다.싼티 느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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