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용 윤활제를 생산하는 회사의 영업 마케팅 담당인 필과 래리는 오랜 친구이자 동료이다. 그들은 캔사스 주 위치한 한 호텔에서 모임을 주최하여 그곳에 참석하는 거대 제조 회사의 사장인 플러씨를 만나 윤활제 공급계약을 따내려고 한다. 그래서 필과 래리는 입사 6개월 된 연구실의 밥과 함께 계획을 짜는데 래리는 밥이 독실한 기독교인이자 바른생활 사나이란 것을 알고는 관심을 갖게 되는데…
끔찍한 연출력
몇 년 전...
God, you don't have to be afraid.
몇 년 전...
혼돈속의 질서~~~삶의 가치관을 재 정립할수 있는 각색과 모나지 않은 연기력이 돋보임
몇 년 전...
주인공들의 대화속에서 잔잔한 재미를 찾을수있다.은근히 재밌는영화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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