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망생 에마와 변호사 지망생 재릿(맥켄지 오스틴), 교사 오스틴(토드 필드)과 부잣집 상속녀 바이올렛(나타샤 그레송 와그너)은 좋은(?) 친구들. 하지만 이들이 우정을 과시하기도 전에 재릿이 우발적인 살인을 저지르고 갑자기 커밍아웃까지 해버린다. 나머지 친구들은 당황하긴 하지만 일단 시체 처리부터 시작해 일을 수습하려 한다. 그 와중에 뜻하지 않게 시체가 하나둘 더 생겨나고 바이올렛마저 자살한다. 결국 남은 세 사람은 새로운 삶을 찾아 흩어지는데 알고보니 얘기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김혜선)
스릴러라는 장르가 무색한 진부한 내용의 영화
몇 년 전...
스토리 대박..
몇 년 전...
나름 재밌음
몇 년 전...
진실과 거짓을 넘나드는 반전의 반전. 영상미는 떨어지지만 스토리가 좋다
몇 년 전...
그냥 7점 정도가 적당한영화?
몇 년 전...
소설 보다 더 이상한 이야기면 어떤 이야기지?
몇 년 전...
이거재밌음ㅋㅋ 반전 ㄸㄸ
몇 년 전...
남의 뜻대로 움직이는 당신의 인생, 상상이나 해 보셨나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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