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을 삼킬 거대한 화염을 잠재우기 위한 전쟁이 시작된다.
2014년 당신의 숨소리마저 태워버릴 초특급 파이어 블록버스터!
성탄절, 모두들 기쁜 마음으로 휴일을 보낼 생각에 들떠있는 가운데 주조장에서 시작해 홍콩 전체를 위기로 몰아넣는 대형화재가 발생하여 사람들을 순식간에 공포로 몰아넣는다. 안전보다 이익과 체면을 중시했던 발전소장의 무책임한 결정 때문에 생각지 못한 사고가 연이어 터지게 되고... 롱구탄 소방대원들은 섭씨 1000도의 화염에 맞서 목숨을 건 전쟁을 시작한다.
너무 기대했는지 재미없네...
몇 년 전...
아들놈 죽이고 싶더라..
몇 년 전...
아무 생각없이 봤는데 생각보다 괜찮다고 느낀 영화. 스토리도 괜찮고 남자의 우정? 역시 나쁜놈은 죽는구나 하고 느껴~ㅋㅋ
몇 년 전...
사정봉씨 팬이어서 봤는데 화재영화 주제로 참 잘 만들어진 영화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물하나하나 잘 표현한 것 같고 지루하지 않는 영화입니다
몇 년 전...
화재보다 무거운 진지한 분위기 잡기
몇 년 전...
소방대원 느와르
이게 다음에서 어떻게 코미디로 분류됐는지...
몇 년 전...
화재 재난영화이지만 정적인 느낌이 강하다. 좀 더 시간 흐름이 빨랐으면 어땠을까
몇 년 전...
화재를 소재로 한 재난영화이면서,비중있는 배우들이 출연했음에도 지나치게 단조로운 구성이 답답하게 느껴진다!
몇 년 전...
돈은 많이 들였는데 아직도 어깨에 힘이 너무 들어갔다. 소방관과 연기에 대한 연출은 좋았으나 너무 개폼을 잡아서 아쉽다.
몇 년 전...
그냥 재미나게 볼수 있는 영화 입니다.
몇 년 전...
개인적으로 볼만한 작품이라 생각된다. 지나치게 질질 끄는 듯한 전개가 단점이긴 하지만, 그만큼 자세한 묘사를 보여주기도 한다. 뻔한 스토리지만 어차피 연출의 차이, 나쁘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충분히 다같이 살 수 있는데 폼잡느라 죽음을 선택하는 씬은 좀 빼주길~
몇 년 전...
흥미롭지 않은 이야기가 느슨하게 전개되는군
몇 년 전...
불쑈다운 불쑈는 도대체 언제 하려고 대사만 치는가 ????????????????????????????????????
몇 년 전...
이거 홍콩 당시엔 미성년자 는 보호자 동반 관람가능(12세 이상에 해당) 인데 우리는 청불이라...잘린 5분은 뭘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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