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인 키아싸는 누이 데브리와 함께 교외 슬럼가에 산다. 몸을 파는 일을 하는 데브리는 어린 남동생만은 잔인하고 더러운 세계에 물들지 않게 하려고 자신을 찾아오는 손님에 대해 둘러댄다. 하지만 주위에서 뇌물과 재물강요가 당연시되는 것을 지켜보면서 키아싸는 순수함을 잃어간다. 게다가 데브리의 손님이 사실은 매춘을 알선하는 포주였다는 것을 알게 되자 누이와의 갈등이 불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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