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준비중
촬영자가 일관성 있게 유지 되었더라면 훨씬 낫지 않았을까. 감독이 페이크다큐의 장점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더 많은 것을 보여주려 무리한 탓에 여러모로 장점을 깎아먹었다. 차라리 파운드 푸티지를 포기하고 찍던가.
몇 년 전...
페이큐 다큐 영화는 이제 그게다 그거 같다. 몰입도 떨어트리는건 말할필요도 없고...시간이 아까울뿐
몇 년 전...
그러저럭 나쁘지는 않음.
몇 년 전...
페이크 다큐는 카메라 기법을 적절히좀 섞어놔라 무슨 주인공은 시도때도 없이 카메라를 들고있냐.
심지어는 꼬마도 카메라 들고 다니고 지나가는 행인도 카메라로 촬영하냐? 다 감독 지망생이냐
몇 년 전...
파라노말 액티비티 이후에 급격히 늘어난 저예산 페이크다큐영화는 현실감과 리얼성에 있는데 반해 이번영화는 다소 현실성과 긴장감이 떨어진다.. 그렇다고 아주 나쁘진 않았고 그럭저럭 즐길수는 있는 영화인듯하다..
몇 년 전...
저예산 영화 전매특허 방식이 되어버린 파운드 푸티지 촬영 ..이젠 넌덜머리가 난다.
몇 년 전...
이런 기법의 영화는 진짜 재밌지않고서는 좋은 평 받기힘든거같아요...별로 안무섭네요.
몇 년 전...
별 반개도 아깝다 이게영화냐.
몇 년 전...
대사만 열라치고 하나도 안무섭고 피임약 줄기차게먹었는데 임신했다고 진단기들고말하니깐 키스만 쪽쪽~~시파~이게 공포영화냐??????여자배꼽아래 뱃살만 줄기차게보여즈고 모니 증말 ?????????
몇 년 전...
'악마의 씨'라는 너무 흔한 소재와 뻔한 결말의 공식을 보여줘서... 뭐, 이런 소재를 처음 접하는 이라면 나쁘지 않을 듯.
몇 년 전...
파라노말 액티비티 + 오멘이 연상되고
독특한 다큐 및 CCTV같은 영상...
핸드헬드식 촬영이라 좀 어지럽...
뭔가 신선한 느낌은...?
몇 년 전...
파운드푸티지장르의 고질적인 스트레스를 벗어버릴수있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즐길수 있는 건수와 재미들이 다분히 갖춰진 영화. 파라노말액티비티와 여러 미쟝센이 닮아있지만 훨씬더 박진감 넘치는 장면들이 다수 포진되어있다는점이 큰 장점.
몇 년 전...
호불호가 극명히 갈릴만한 작품... 비슷한 페이크다큐 호러물 좋아하면 볼만하지만.. 색다른 소재거리 찾는 사람들에겐 식상을 넘어선 짜집기에 짜증 유발할수 있을듯..
몇 년 전...
데블스 듀 길거리 패러디 를 보고 알게됬습니다.
기대작~! !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