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욕적인 사랑, 재인&나루
아무 일도 없는 일어나지 않는 고여있는 일상을 벗어나
늘 새로운 자극을 원하던 재인(황정민)은
아내 정하(엄정화)의 후배인 나루(김효진)와 은밀하고 도발적인 사랑에 빠져든다.
부서지는 사랑, 정하 & 재인
남편 재인과 함께 이민을 준비하며 행복한 삶을 꿈꾸던 정하는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재인을 잃고 그 충격에서 벗어날 새도 없이
남편이 자신의 후배 나루와 밀애 중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금지된 사랑에 뒤얽힌 세 남녀!
극심한 혼란을 겪고 있는 정하 앞에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나루.
그녀는 자신을 냉대하는 정하에게 제발 곁에만 있게 해달라며 집요하게 매달리고
결국 정하와 나루의 불편한 동거가 시작되는데…
영화계 사람들의 착각 또는 어설픈 허영.
몇 년 전...
ㅋ 난해
몇 년 전...
어휴, 엉터리. 제작자가 억만장자 갑부인가.
몇 년 전...
와
이런 영화가 관객이
38000명이나 들왔다고?
조작이다 ㅋ
몇 년 전...
감독 혼자 보려고 만든 영화냐?
원인도 결과도 난감하고 재미없는 영화
몇 년 전...
황정민 엄정화 김효진
셋다 이 시기에 돈이 참으로 궁했나보다.
아무리 궁해도 그렇지 대체 왜 출연했니.
진심 궁금하다. 이게 영화냐??? 그지빨싸개같다.
몇 년 전...
그저 이은주가 보고 싶다
몇 년 전...
배우들 연기가 아깝다. 도대체 무슨 의도로 만든 영화인지... 내가 이상한가?
대다수의 관객이 보고 이해하고 공감할수는 있어야 하는게 영화아닌가?
이건 혼자만의 생각을 늘어놓고는 이해못하는 너희가 바보라는식.
몇 년 전...
최고다...해석하기어려운영화이나,연기나 심리묘사는.대박.긴장하며 본 영화
몇 년 전...
반전에 놀라기엔 주홍글씨가 너무 선명하다.
몇 년 전...
장난하냐? 무슨 러시아 고대문학이라도 쓰나보지? 겉멋만 번지르
몇 년 전...
황정민, 엄정화, 김효진... 배우들은 확실히 인상적이고 매력적이지만, 이야기 구성과 흐름은 깔끔하지 않다!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