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활활 : Eating Talking Faucking
참여 영화사 : (주)버킷스튜디오 (제작사) , (주)프리콤프로덕션 (제작사) , 팝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팝엔터테인먼트 (제공)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누구나 알지만, 입에 담기 어려운 그것,
性. SEX
거리낌없이 솔직한 이야기를 하는 70세의 노인과 14세의 아이들,
죽음을 앞에 둔 병사와 연쇄 성폭행범의 욕망에 관한 이야기,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맞선에 나오는 남녀들,
인간을 만들고 욕망을 조율하는 조물주의 이야기까지...
누구보다 솔직하고 무엇보다 파격적인 경험.
지금까지 회자되었던, 혹은 절대 회자될 수 없었던 이야기들을 모은
현 시대의 .
지금.
박철수 감독이 마지막으로 이야기하는 솔직한 성의 담론이 스크린에 펼쳐집니다.
자신일생내내 거의 모든영화에 성에관한 생각과 썰들을 풀어놓는다는게 대단하네 그리고 오인혜배우..연기계속 그렇게 일반인액스트라처럼 하다간 절대 큰작품못한다 연기필좀 익히시길...
몇 년 전...
여중생이 제레미 리프킨을 인용할때 얼마나 민망하던지. 대사로 전달하고싶은 내용을 다 말해버리면 영화볼때 너무 허탈하지 않나? 아무튼 대학졸업때 만든 단편영화를 이제 덜 부끄러워해도 될것같은 자신감이 생겼음
몇 년 전...
아 오인혜 좋아하는데
몇 년 전...
B급을 넘어선 D급 영화
몇 년 전...
영화학도들에게 엄청난 자신감을 심어주는 영화. 심지어 나도 도전해보고픈 마음이 드는영화
몇 년 전...
마네킹에 깃들인 허상의 담론.
몇 년 전...
연기 가르치는 학원같다. 영화를 찍으려면 그래도 역할에 맞는 분장이나 목소리를 내는건 기본이다. 스무살의 목소리로 읊어주는 말, '그때는 그랬다네..' 연습 좀 더하길 진심으로 바란다
몇 년 전...
접시꽃당신의 박감독님의 작품이라기엔 ㅠㅠ
돌아가신 감독님에겐 미안하지만
생활속 성을 말하고자하는것은 알겠는데
영화는 너무 중구난방이다
몇 년 전...
박 철수 감독의 유작이네요. 우선은 9점 주어놓고 기회되면 보기로 할께요.
몇 년 전...
뭐랄까... 뭔가 있을것 같은(?) 영화 같음. 그만큼 여지껏 보지못한 새로운 스타일의 영화랄까. 21일 개봉? 기대하겠습니다~~~
몇 년 전...
고인이 되신 감독님께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시대를 못쫒아가신 감독중 하나 아니신가 생각되네요 새로운 시도를 많이하셨지만. 결국엔 전부 아류작과 같은 결과만 낳으셨죠 이영화또한 감독님이 잘 다루시는 성을 주제로하시지만. 이미 예상가능할것같은 느낌이 듭니다.베드에서도 잘들어났었죠 노출,호기심이 다가아니길
몇 년 전...
영화가 힘들었다..고인이 된 감독님의 작품 성향이 잘 나타나 있지만, 범인(凡人)이 소화해 내기엔 참으로 어려운 영화 였다. 주인공이랄수 있는 오인혜의 목소리도 영화의 분위기에 안맞게 굵은 톤의 저음으로 나와 아쉬웠다.
몇 년 전...
정말기대되고 제미을거구 한번즘이런영화가
우리가 어떻게 하는지를
몇 년 전...
기돼된다 ㅎㅎ
몇 년 전...
기존의 틀을깬 영화
몇 년 전...
매력이 넘치는 연기....
몇 년 전...
감독 만 보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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