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역 중인 람보(John Rambo : 실베스타 스탤론 분)는 트로트먼(Trautman : 리차드 크레나 분) 대령에 의해 특수 임무인 냉전 지대에 잠입, 포로의 사진만을 촬영해 오는 조건으로 석방되어 위험 지구로 낙하한다. 현지 연락원인 소녀 코 바오(Co Bao : 줄리아 닉슨 분)를 만나고 악명높은 해적 드론의 협조로 목적지에 당도한다. 포로 수용소에 잠입, 옛동료 반크스(Banks : 앤디 우드 분)를 만남 람보는 임무 내용과 달리 동료를 구출해 계획된 구출 장소로 가나 반크스와 동행임을 안 본부는 작전 중지 명령을 내린다. 고립된 람보와 반크스는 게릴라 부대의 포도스프키(Podovsky : 스티븐 버코프 분) 일행에 의해 고문과 신문을 당한다. 이때 코의 도움으로 수용소를 탈출, 추격전을 전개하다 코가 죽게 되는데...
" 우리가 조국을 사랑하는 만큼만 조국이 우리를 사랑해 주는것.. 그게 제가 원하는 것입니다 "
몇 년 전...
에이리언2
몇 년 전...
한시대의 획을 그은영화 스텔론을 지존으로 만든 결정타 울옆집 현아도본그영화
몇 년 전...
역시전설의람보 액션하나는OO
몇 년 전...
2편이 제일 마음에 듬
몇 년 전...
베트남전쟁에서 진것에 대한 한풀이를 람보로 해낸 최고의 '미국'영화.어마어마한 자본이 투입된 만큼 엄청난 볼거리로 패전의 한을 풀었다..
몇 년 전...
람보는 익스펜더블이 아닌데, 여주는 익스펜더블.
몇 년 전...
그냥 재밋엉 머 감동 억지 이런거 신경쓸꺼면 딴거봐 통쾌유쾌상쾌 ? 응 그럼 봐~~
몇 년 전...
좀 유치하긴 하다. 저리 총을 쏴대는데, 람보는 맞지도 않고....
그래도 cg 가 없던 당시 액션을 보면, 높은 점수를 줄만은 함.
엄청난 화약과 인력이 동원됐을듯.
마지막 멘트를 보면, 역시 미국 국방부에서 지원한 영화라는 티가 난다.
몇 년 전...
당대 최고의 영화
몇 년 전...
대전 동화극장서 동시상영 500원에 본 람보2+뽕2
최고의 동시상영 조합 ^^
몇 년 전...
우리가 조국을 사랑하는 것만큼
조국도 우리를 사랑하는 것...
그것이 우리가 원하는 것이다.
몇 년 전...
적도 아닌데
람보를 건드려
이번에는 정글이다
몇 년 전...
미국 국뽕이 좀 아쉽기는 하지만..
몇 년 전...
흉악무도한 양키들이 왜 남의날 내정에 간섭해서
죄없는 자국에 젊은이들을 흉악무도한 살인 무기로 만들었는지~~
아직도 그 양키 나라는 평화 유지군으로 인정해주는 세계시민의식들
몇 년 전...
단순액션 영화가 아니다
몇 년 전...
1편이 전쟁의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부각한 면이 강했는데,
2편이 진짜 전쟁영웅 람보에 적합한거 같은 전개다...
근데 1편도 굳이 경찰과 충돌을 안해도 됐었고, 2편도 사진만 찍으면 됐는데 괜히 전투를 하면서
스스로 일을 벌리는 스타일....인 람보~~
몇 년 전...
최고의 밀리터리 액션영화다.
몇 년 전...
버림받은 베트남 전쟁 영웅 람보의 두번째..
과도한 액션과 설정이 있지만,산악전과 헬리콥터를 이용한 두 액션씬..그리고 마지막 람보의 대사는 의미심장하다.
몇 년 전...
그 시 절이만한영화는 없음,,
영 웅 본 색
첩 혈 쌍 웅
성 룡 영 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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