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찰라 형제가 실종된 리젠시 호수에 장화를 신은 채 절단된 시체의 다리 부분이 떠오른다. 검사를 맡은 의사는 악어의 소행으로 판단하고, 사건을 맡은 형사 하지스(조셉 볼로그나 분)는 이튿날 열릴 리젠시 축제를 연기할 것을 건의한다. 그러나 폭력배 출신의 브라운(스티브 레일스블락 분)과 앤더슨 사장(빌 데일리 분)은 리젠시 호수 주변을 개발해 일확천금을 노리고 있던 터리 하지스의 건의를 묵살한 채 악어 사냥꾼을 불러 사냥하게 된다. 그러나 리젠시 호수의 악어는 방출된 화학 폐기물 때문에 돌연변이를 일으킨 어마어마한 괴물이라 사냥꾼들도 속수무책이다. 드디어 리젠시 축제는 예정대로 열리고 악어는 축제가 열리는 공원까지 나타나 사람들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 넣는다. 이에 하지스는 악어의 둥지로 쫓아가서 바추카포로 거대한 악어를 처치한다.
전편 보단 못하다고 평점을 다 깍아놨구만 ㅉㅉ
몇 년 전...
그럭 저럭 킬링타임용 정도로 즐기기
몇 년 전...
그래도 어렸을땐 무섭고 재밌었음
몇 년 전...
전작을 망치지마 ..ㅠㅠ
몇 년 전...
잼당 잼당 잼당 잼당 잼당
몇 년 전...
이런 괴수영화는 어지간하면 뭐 안따지는데
총알 수류탄 다이나마이트에도 끄덕없는 악어는
넘 오바다
몇 년 전...
여주인공이 예뻤는데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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