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을 것 없는 인생들에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
반복되는 하루, 당신은 무엇을 할 것인가?
약물 중독 치료 센터에서 지내는 세 친구 카일, 소니아, 마이크는 치료에는 흥미가 없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천둥번개가 치면서 세 친구는 동시에 감전을 당한다. 그리고 그때부터 세 친구에게만 같은 하루가 반복되는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는 인생에 똑같은 하루가 반복되자, 그들은 매일 매일을 후회 없이 자유롭게 만끽한다. 하지만 즐거움은 오래가지 못한다. 점점 더 자극적인 쾌락을 원하던 마이크는 결국 살인까지 저지르게 되고, 그를 회유하기 위해 노력하던 친구들 사이에는 균열이 가기 시작하는데…
강렬함 없어도 흥미진진함. 시간반복 영화는 넘치나 3명이 반복이라는 점
몇 년 전...
똑같은 하루가 반복이 된다면 어차피 무법지대인 세상 나는 악을 선택했을것이다 또한 주인공들의 각자 엇갈린 행동에 대해서 이해가 된다
몇 년 전...
와.. 생각외로 수작이였네요. 스토리 이어서 다음 작이 나와도 될꺼 같아요.^^
몇 년 전...
아만다 크루가 헐리웃에서 더 뜨지 못하고 슬금슬금 나이만 먹는게 아쉽다. 캐나다배우의 태생적 한계인지ㅜㅜ 이 영화도 5년 지났네.
몇 년 전...
그냥저냥 평범한 영화.
몇 년 전...
가볍게 즐기면서 볼 수 있는 타임루프 물..
몇 년 전...
역시 타임 슬립 영화 중 사랑의 블랙홀을 따라올 영화가 없네. 그래도 그런대로 볼 만했다.
몇 년 전...
과거 반복을 공유하는 복수의 인물... 그들 사이의 갈등... 볼만했음.
몇 년 전...
둘은 과거를 청산하고 시간의 미로에서 해방되었으나 아직 한명은 시간의 미로에 갇혀있다는 설정... 그럭저럭 볼만하나 결론까지 도출하기에 지리한 진행은 어쩔 수 없었나 싶다.
몇 년 전...
마지막 부분이 이해가 가질 않네...하지만 감독이 말하고자 하는바는 충분히 알수있겠네..어느정도 결말을 알수있어서 좀 아싑긴하다
몇 년 전...
엣지 오브 투모로우 만큼 재미있기를...
트라이앵글 처럼은 않되기를...
몇 년 전...
언제까지 반복될까?
몇 년 전...
제대로 살지 않은 자에겐 내일이 없는 끔찍한 형벌. 우리도 인간답게 제대로 살자.
몇 년 전...
연출이 너무어설프다. 주제만 확실할뿐 스토리상에 별다른 내용이벗다.
몇 년 전...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일생에서 그냥 막 사는 놈과 그래도 도덕적으로 사는 사람의 끝은 뭔가 다르다는것을 이야기 하는걸까?? 풋~~~!!!!!
몇 년 전...
결국 업보를 벗은 이만이 시간의 굴레에서 탈출한다는 바람직한 내용. 농담 아니라 메시지가 있는 재미난 영화다. 뭔가 하지 않으면 똑같은 하루를 허비하게 된다.
몇 년 전...
이것도 영화로 치나? 그냥 TV 특집극 수준. 시나리오도 미숙함
몇 년 전...
재활센터의 일명 문제아들 모아논곳의 특정 3명이 천둥,전기 감전 같은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하루가 무한 반복된다. 이걸 이용해서 강간,절도,살인등 범죄로 이용하는데도 다시 다음날이면 원점되는데..무언가 다른걸 찾지만 스토리 변화가 거의 없다..진짜 거의 그 상태로 거의 끝나는 영화.
몇 년 전...
똑같이 반복되는 삶에 무엇인가 깨닫게되는자와 몇번을 죽을지언지 절대 못깨닫게되는자...
몇 년 전...
반복되는 삶에 대처하는 자세, 어느날 반복이 멈추었을때 당신은 어떤 엔딩을 맞이할 것인가?
몇 년 전...
평소 상상해보던 이야기가 영화로 ㅎㅎ 재미있었슴
몇 년 전...
나름 재미있었슴 이런류의 영화 좋아함
몇 년 전...
신선한 소재 아님 벌써 내가 본 것만 3탕째, 이 소재의 명작은, 1993년 사랑의 블랙홀. 빌머레이의 훌륭한 연기와 톡특한 소재가 만나 명작이 되었던 영화.
몇 년 전...
3명이 똑같은 하루가 반복되는 일상은 의미가 없었다는 내용. 살인자 마이크가 반복 일상이 끝나는 것으로 처리했으면 이 영화는 의미 심장했을 텐데.. 그러나 마지막 장면에서 마이크는 침대에서 또 다시 일어난다. 결국 3명의 반복 일상은 아무런 의미가 없었네. 영화 본 나도 의미 못 찾았다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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