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이 지나간 후 순식간에 혼돈의 도가니가 되어 버린 지상 낙원!
살아남으려는 자들 VS 맹렬하게 그들을 쫓는 자들!!
자연재해의 압도적인 힘마저 능가하는 이들의 잔혹한 서바이벌 생존 게임!
지진이 잦은 지역인 칠레의 발파라이소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갖추었으며, 훌륭한 맛의 와인으로도 유명하다. 여행을 온 ‘그링고’와 그의 친구들은 이 매력적인 곳에서 아름다운 ‘카일’(로렌자 이조)과 ‘모니카’(앤드리아 오스바트) 자매 등과 파티를 벌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정신이 없다. 한밤 중 파티가 무르익어 갈 무렵, 클럽은 갑자기 들이닥친 지진에 산산이 무너지고 클럽 안에 있던 사람들은 끔찍한 죽음을 맞이한다. 살아남은 ‘그링고’(일라이 로스) 무리는 간신히 클럽을 빠져 나오지만 지진의 여파로 무너진 감옥에서 탈옥을 하게 된 잔혹한 탈옥수들은 무자비하게 이들을 쫓으며 엽기적인 행각을 벌이고...
탈옥수들로부터 도망을 치며 생존하려고 발버둥치던 ‘모니카’(앤드리아 오스바트)는 예측하지 못한 광경을 눈앞에서 만나게 되는데...
연속된 재난. 하나씩 죽어가는 사람들. 자연재앙보다 더 무서운 사람들.
몇 년 전...
실제 2010년 칠레에서 강진발생으로 수백명 사망
몇 년 전...
재난영화 아님 초반 클럽에서 노는시간빼면 개꿀잼
몇 년 전...
이 영화를 본 후 애프터쇼크를 먹을것이다
몇 년 전...
난 그냥 볼만은 하던데..
몇 년 전...
수작임.. 연출,배우들 연기 8점대 수작
몇 년 전...
기승전 레전드 수작
몇 년 전...
쓰레기
(2018.10.1 집)
몇 년 전...
현실적이고 재밌었다
몇 년 전...
좋네여,,,,범죄자들은 정말 안돼게다,,,남미 스레기범죄자 놈들,,,,극단적 환경에서 인간이 얼마나 이기적인지 알수 있네여,,,,,안타까운 영화 입니다,,마지막 장면은,,,,잊지못할 장면 입니다,,,,
몇 년 전...
파티 젊음 재난 호러...인정사정볼거없는 ...킬링타임
몇 년 전...
불타는 시체, 잘려진 팔, 잘 발달한 여자의 엉덩이에 집중되는 앵글. 킬링타임용
몇 년 전...
소재는 공포 재난 스릴러 다 합쳤는데 결말이 아쉽다
몇 년 전...
킬링타임용으로도 조금 부족한 느낌이 난다
몇 년 전...
재난+호러라는 특이한 구성이 재미나네요.
호러 전문이라는 감독의 이름에 걸맞게 피가 여기저기 튀지만 악당이든 아니든 죽기전에 관객에게 뭔가 선택을 강요하는 부분이나 과연 뭘 선택할까 궁금케 하면서 진행해 나간다는게 묘미인 것 같습니다. 마지막엔 모니카가 낙태경험자라서 꼭 죽을 거라는 예상을 했지만...
몇 년 전...
나타샤 야로벤코 출연해서 봤는데...지진나고 쓰나미 오는데 강도ᆞ강간을 하니? 되도않은 설정에 개잡영화...다른 분들 시간 낭비를 막아드리기 위해 평점을 낮출렵니다
몇 년 전...
3분의1은 지루하고 그 뒤엔 재난영화+잔혹한살인. 별 재미 없다.
몇 년 전...
다소 잔인하지만,
장면장면 진짜 끝까지 간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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