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피는 건 수컷의 본능이라고!
핑계는 지능 적으로, 당신의 남자부터 의심하라!
프레드(장 뒤자르댕)과 그렉(질 를르슈)은 친구의 아내에게 외박 알리바이까지 만들어주는 의리(?)로 뭉친 절친. 오늘도 굶주린 이 늑대들은 어딘가에 꼭 있을 것만 같은 꿈속의 여인을 찾는다.
'바람피는 건 수컷의 본능'이라고 외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운명적 사랑에 목마른 이 두 남자!
아내들의 눈을 피해 섹스의 천국! 환락의 도시! '라스베가스'로 향할 꿈에 들뜨는데…
8월, 그의 특별한 기술(?)이 공개된다!
이야기 자체가 지루해서 웃을틈이 없군
몇 년 전...
친구와 난봉질. 그리고 끝.
몇 년 전...
그런데 결국 그 친구들은 게이가됬단건가요?
몇 년 전...
Les infid?les..pas mal
몇 년 전...
뭘로 설명해야힐지....
몇 년 전...
역겹다
몇 년 전...
막판에 게이되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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