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교를 암살하고 영국에서 도망친 킬러 ‘레이(콜린 파렐 분)’와 ‘켄(브레단 글리스 분)’에게 보스는 2주 동안 벨기에의 관광도시 브리주로 가라는 명령을 내린다. 브리주는 아름다운 중세풍의 관광도시로 낙천적인 넘버 2.킬러 켄은 관광을 즐기지만 혈기 왕성한 레이는 지루하기 짝이 없다. 하지만 레이는 거리에서 만난 매력적인 비밀스런 여인과 사랑에 빠지고, 켄은 브리주의 아름다움에 반하며 오랜만에 평화로운 시간을 보낸다. 그때, 킬러들의 보스 ‘헤리(랄프 파인즈 분)’는 켄에게만 명령을 내린다. 그것은 바로 대주교를 암살할 때 ‘킬러들의 규칙’을 실수로 어겼던 레이를 죽이라는 것. 그때부터 조용하고 아름다운 도시 브리주는 킬러들의 마지막 대결의 장소가 된다.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 냉혹한 그곳!!!
2009년 2월, 고품격 킬러 액션이 온다!
자살하면 죽인다는 영화
몇 년 전...
영화 원제인 브뤼지를 그대로 사용하는게 더 낫지 않았을까?
몇 년 전...
제목이 너무 장난스럽다. 꽤 괜찮은 영화다.제목이 아쉽다. 나같은 사람은 제목두 중요한것같다.
몇 년 전...
액션를 기대하는 사람은 절대 보면 안되고 나 역시 제목을 잘못지었다고 생각한다
몇 년 전...
진한 풍미가 일품. 나른하게 시작하지만 곧 예상하기 어려운 톡톡튀는 전개와 단단한 각본
몇 년 전...
인생 영화. 벨기에 수상도시를 그린 화면도 너무 이쁘고, 독특한 무언가가 있다
몇 달 전...
평점이 높다
몇 년 전...
재밌는 대사와 세배우의 연기가 좋았던 영화.
몇 년 전...
아이는 살아야한다 엄마와같이
몇 년 전...
히에로니무스 보스의 그림같은 스토리를 만들어보려 했지만 상상력이 부족했다. 오히려 현실성을 강조할때마다 영화라는 자각만 일깨우는 효과. 그런 영화는 정말 아무나 만드는게 아닌듯. 영화 자체는 짜임새도 좋고 파렐의 연기도 훌륭하다.
몇 년 전...
다정다감한 유머로 멋스럽게
몇 년 전...
Oh~ I See! 원칙을 깨느니 죽겠어
몇 년 전...
어수선하다
몇 년 전...
좌충우돌 재밌다.
몇 년 전...
영화는 취향에 안 맞지만 배우들의 연기는 멋들어진다
몇 년 전...
중후반까지는 그럭저럭 괜찮았다.
끝 부분이 개판이라서
몇 년 전...
배우들의 연기는 훌륭하다.
영화의 어정쩡한 스탠스가 아쉽다.
몇 년 전...
엄청난 액션이나 스릴러는 없지만 교훈은 있는 영화였습니다. ^&^
몇 년 전...
골때리는 영화...
몇 년 전...
킬러들의 심오한 모습들과 정말 생각도 못했던 벨기에의 아름다움
이나 고요한 공간에 흘러 나오는 OTS는 나를 충분히 몰입하게
만들주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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