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인의 두 가지 에피소드 혹은 두 여인의 한 이야기에 관한 영화이다. 야난은 고장난 차를 계기로 우연히 후샤오삥이란 사람을 만나게 된다. 그는 그녀와 똑같이 생긴 여자를 안다며 작은 칼 하나를 꺼내 그녀의 물건이라고 말한다. 후샤오삥은 야난과 똑같이 생긴 여자와 나눈 사랑에 대해 얘기해 주는데...
오늘 월식~ 잘 보고 갑니다~
몇 년 전...
숙제 잘 하고 갑니다~~~^^
몇 년 전...
구름에 가렸지만 희미하게 보여요 ^^
몇 년 전...
안보여 ... 동쪽하늘에 구름만 잔뜩있다.. ㅠ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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