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선물 : Godsend
참여 영화사 : (주)김기덕 필름 (제작사) , (주)김기덕 필름 (배급사) , (주)김기덕 필름 (제공) , (주)화인컷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구원을 사려는 자, 고통을 파려는 자.
그들의 신비로운 기다림이 시작된다.
‘승연’은 간절히 원하는 아이를 가질 수 없다.
‘소영’은 원치 않은 아이를 가져 곤란에 빠진다.
둘은 서로의 결핍을 메우기 위해,
깊은 숲 속 별장에서 새로운 생명을 함께 기다리기로 한다.
하지만 안락한 평화도 잠시, 낯선 이들의 방문이 그들을 위협하기 시작하는데..
과연 그들에게 구원의 숨결이 닿을 수 있을까?
메시지를 전하려고 하는 영화인건 알겠으나 무슨 강간의 왕국 무법지대냐. 사냥꾼들은뭔데 아무리 여자들만 있다고 강간을하고 그딴식으로 행동하는지. 나도 남자지만 진짜 그 장면에 기분 겁나 더러워졌다
몇 년 전...
영화는 허구로써 작가의 작품세계를 나타낸다고 했는데 의도가 이게 아니겠지만 굳이 강간 이라는 것을 작품세계에 넣어야 했을까 정말 더럽고 추악한 살인 충동 느끼게 하는 남자로써 불편한 영화였다 뭐가신의선물이고 뭐를 얻어가야되지?
몇 년 전...
중간에 나오는 사냥꾼의 강간을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들이고 이야기가 전개되는게 역겹다. 가장 기분나쁜 부분이고 나라면 그것때문에 자살했겠다
몇 년 전...
그림 그리는 그남자는 머지?
몇 년 전...
배우들의 연기는 괜찮으나
몇 년 전...
소재는 그럴싸한데 연기력, 등장인물, 개연성 무엇하나 정상인게 없었다..
몇 년 전...
이은우 정말 연기 잘하고 예쁘고...
몇 년 전...
기덕이는 뵨태영화만 다찍었구만
한국의 카사노바
몇 년 전...
같이 찍은 남자배우들도 묵인한걸로 밖에 안보이고 여자배우들은 다 당한걸로 밖에 안보인다 남자 ㅅㄲ들은 그짓밖에 모르냐 더러운족속들. 모든게 다 안좋게 보인다. 여배우님은 힘내시고 목소리를 내주세요!!! 남자배우들이나. 같이 있던 관계자들도 공범으로만 보인다 김기덕의 머리속이 더러우니까 영화도 다 저런 더런운것만 나오지
몇 년 전...
과도한 사고방식을 소유한 주인공, 이상한 방관자, 김기덕 영화의 특성의 반복. 다른 감독, 다른 영화지만 모두 하나인 듯. 이제 좀 피곤하다
몇 년 전...
작위적이고 억지스러운 이야기 흐름에 빛나지 못하고 사라진 배우 이은우, 전수진
몇 년 전...
,,,,끔찍한 영화
몇 년 전...
똘아이들만 사는 것 같은 영화!
몇 년 전...
천재 감독.
몇 년 전...
시골만 가면 무법천지냐?..버젓이 성폭행 당하고도 신고도 못하게?..스토리 개연성이 존나 허술해
몇 년 전...
사냥꾼들이 어떤 상징성을 띠는 것 같긴 한데 너무 비현실적으로 가벼워 극적 느낌이 허술해졌다. 악한인지 코미디언지 알 수 없을정도로
몇 년 전...
괜찮은 주제입니다..
몇 년 전...
지루하지는 않지만 이야기 전개가 투박하군
몇 년 전...
최상의 시나리오. 하지만 연출력이 너무 허술했다. 특히 초, 중반부는 시나리오를 아예 텍스트로 읽고 설명을 하고 있다. 오히려 감독보다 배우 '이은우'가 이 영화를 가장 잘 이해하고 훌륭한 연기를 보여준다. 김기덕이나 다른 재능있는 감독이 연출했다면 좋았을 것을... 여러모로 아쉽다.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