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수 없는 트라우마는 나에게 악마를 선물하였다” 버스 안에서 일어난 집단 폭행으로 씻을 수 없는 트라우마를 안게 된 ‘아킬레’ 그는 아물 수 없는 몸과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친척 ‘카밀’의 집으로 여름 휴양을 떠난다.하지만 그의 연인 ‘레아’와 자꾸만 얽히는동네 양아치 ‘브라이언’이 눈에 밟히기 시작하고 ‘아킬레’의 날카로운 신경을 자꾸만 건드리는데…본능의 경계가 사라진다
폭력은 어디에도 정당화 될 수 없다. ..겉보기에 문제없어 보이지만 그 밑바탕에 잠재되어있는 젊은 영혼들의 블랙 스토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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