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되는 순간 리얼 범죄 살인이 벌어진다!
한 때 잘나갔던 할리우드 작가 알리스터. 그는 글의 소재거리조차 떠오르지 않는 삼류작가로 전략한다. 결국 선계약한 제작사로부터 2주라는 최종 기한을 받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아파트 월세조차 낼 수 없는 생활고에 시달리게 된다. 그러던 중, 의문스럽게도 자신이 미 의원 아내 살인사건 용의자로 지목된 사실을 알게 되고, 이에 영감을 받은 그는 사건을 배경으로 소설을 써 내려간다. 그런데 그가 글을 써내려 갈수록 상상이 현실이 되고, 그럴수록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 받는데...
난해하고 무슨내용인지 이해도 잘안가고..주인공 할아버지 담배만 200개는 피는듯...보기 짜증날정도로..담배말고는 생각이 안나는 영화네요
몇 년 전...
최악의 영화 아 미친 골초 영화임
몇 년 전...
걸작입니다 여러분 꼭 보세요 ㅅㅂ
몇 년 전...
UCLA여대생으로 나온 여자의 가슴이 너무 예쁩니다 그거 말고는 기억나는건 할배의 담배사랑?
몇 년 전...
구리구리하면서 싸구려틱한 독립영화적인 묘미가 있다...
몇 년 전...
졸음을 부르기까지 지루한 예고 살인
그런데 상황은 어찌 된겨? 결론과 과정을 아시는 분은 알려주세요
몇 년 전...
결말이~~ 젠장할~ 뭐야~~
몇 년 전...
관람전은 무조건 후하게 준다. 그러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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