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를 거부하는 여성의 의사를 자기 멋대로 해석하는 남성중심적 성의식에 대한 토론을 이끌어 내는 작품이다. 같은 학교 친구인 수잔과 마크는 지난 밤 교내 파티에서 있었던 일을 서로 다르게 받아들이고 있다. 수잔은 파티에서 함께 술을 마셨던 마크가 자신을 강간했다고 말한다. 반면 마크는 “안 돼”라는 말이 사실은 “괜찮아”였을 거라고 믿고 싶어 한다. 이 둘을 둘러싼 친구들의 엇갈린 반응과 관점은 데이트 강간의 논쟁점을 그대로 담고 있다. (2007년 제2회 여성인권영화제)
마지막까지 긴장감 주는 반전의 반전 흥미롭다.잼나게 봤다
몇 달 전...
이런게 반전이지
몇 년 전...
아주 사람을 가지고 노네 확마!!
재밋게 잘봤담마!!!
^^
몇 년 전...
다시봐도 재미진 영화
몇 년 전...
게임인가, 아닌가?
몇 년 전...
숨겨진 수작!!
몇 년 전...
현대판 크리스마스 캐롤
몇 년 전...
세븐 파이트 클럽 조디악 나를 찾아줘..
역시 데이빗 핀처!!!
주인공 거지 됐을 때 개불쌍 ㅋㅋ
몇 년 전...
뭐, 영화니까.
근데, 인간이라는 동물을 모르니 이딴 몰카 영화를 찍었지.
인간의 돌발상황은 몰카를 찍으면서도 주변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 그 돌발상황을 커버할 수 있는게 아니다.
몇 년 전...
살인의 추억을 대사까지 표절한 데이빗 핀쳐는 영화계에서 퇴출해야한다
몇 년 전...
서스펜스 끝에 이렇게 유쾌한 반전과 로맨스라니.
몇 년 전...
황당무지 이런
말도안되는
데이빗 핀처가 그렇지
시간낭비
몇 년 전...
오랜만에 몰입해서 본 영화네요~
몇 년 전...
순간 마지막 공항 배웅도 짜여진 각본이면 어쩌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몇 년 전...
현실인지 모를정도로 정신없게 흘러간 모든 것의 결과를 보게 되었을땐 나름 신선한 충격이..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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