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프트 데이 : Draft Day
참여 영화사 : (주)영화사 빅 (배급사) , (주)포커스엔터테인먼트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새로운 역사가 쓰여지는 그 날, 드래프트 데이!
경기장 밖에서 시작된 또 다른 승부와 운명의 선택!
전미 최대 스포츠, 미식 축구의 빅 이벤트 ‘드래프트 데이’
팀의 운명을 결정할 신인 선수 선발전을 앞두고 있는 단장 써니(케빈 코스트너)는
우여곡절 끝에 획득한 1순위 지명권을 두고 깊은 고민에 빠진다.
수많은 구단과 선수, 팬들의 시선이 모두 집중된 운명의 날.
최고의 선수를 차지하기 위한 끊임없는 물밑작업과 치열한 심리전 속에서
갈등하던 써니는 누구도 예상치 못한 과감한 승부수를 던지는데…
과연, 그는 숨막히는 심리전을 이기고 짜릿한 승리를 거둘 수 있을까?
재밌었다 진짜 왜 이리 상영하는 곳이 드문지 이해가 안갈 정도로 특별한 액션도 없고 그냥 무난한 내용으로 이렇게 재미를 줄수 있는 영화도 진짜 오랜만이다 딱히 억지 감동도 없다 그냥 순수한 사람 감정을 움직여 준다 진짜 강추!!!! 마지막까지 강추!!
몇 년 전...
기대안하고 봐서 그런지 기대이상으로 흥미로웠어요^-^ 다만 개봉관이 몇안되서 너무 주목을 못받는것같기도 하고.. 그런점이 안타깝네요ㅠㅇㅠ
몇 년 전...
원래 스포츠영화 싫어하는데 이건 너무재밌었어요ㅜㅜ 또보고픔
몇 년 전...
피가100리터 정도 흐르는쓰레기 영화 신의한수 보다눈이 힐링되는. 영화
몇 년 전...
미식축구가 배경이라는 것이 우리 정서와 낯설기는 하지만 드래프트데이 하룻동안 일어나는 이야기를 꽤 재미있게 그리고 있었고 오랜만에 만나는 케빈 코스트너도 반가웠다. 케빈이 고이 접어서 주머니에 넣은 메모지의 내용이 밝혀지는 부분이 영화의 하이라이트.
몇 년 전...
사람의 가치는 인성에서 드러난다."늬 생일파티에 팀원들이 왔었나?, 특히나 단체스포츠에서 개인의 능력보다 사람으로 됨됨이를 본다는 설정이 참신하다. 우리도 야구나 축구에서 인성문제로 자신과 팀을 망치는 사례를 무수히 보아왔기에 케빈의 선택에 충분히 공감하고 박수를 보낸다. 일반인보단 운동으로 성공하고싶은 자녀와 부모가 함께보면 좋은 영화같다.
몇 년 전...
사람 갖고 포커게임. 그야말로 미국적. 영화는 모름지기 재미있어야 한다.
몇 년 전...
경기장 밖의 승부의 세계, 미식축구에 무지하지만, 보면 볼 수록 흥미진진했다.
몇 년 전...
단 하루동안 이루어지는 일을 갖고 어떻게 이렇게 흥미롭게 구성할 수 있을까 싶은 영화다. 무척이나 재밌게 보았다.
치열한 협상 과정에서 자신이 목표했던 결과물을 얻는 방법은 다양하고 예상치 못한 방법을 통해 얻을 수 있다. 무계획이 계획이다라는 말이 떠오른다. 단 목표는 반드시 뚜렷해야 한다. 주인공의 목표와 신념이 누구보다 뚜렷했기에 성공적인 스토리가 나왔다고 생각된다.
몇 년 전...
예측불가 강심장의 승부수 보는 재미
몇 년 전...
예상외의 쫄깃함과 카타르시스가 있다.
몇 년 전...
굿이네요~ 꼭보세요
몇 년 전...
전부 2류. 연기지도가 필요한 수준. 내용도 그냥 평범한 드라마, 스토리텔링. 16부작 드라마로 만들면 더 재밌을 내용. 그래도 전반적으로 정성들인 부분이 많음. 가볍게 즐길만한 영화.
몇 년 전...
역쒸~~쵝오.
몇 년 전...
스포츠 장면 거의 하나 없이 이 정도의 퀄리티를. 아이디어 굿!
몇 년 전...
정말 하루를 길게도 썼다. 홈 비디오물로 보기엔 참 좋은데... 돈 내고 봤으면 꽤 억울했을듯...
몇 년 전...
인생은 선택. 대박
몇 년 전...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드래프트 데이는 정말 흥미로운 날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거기에 미국의 스포츠 세계는 진짜 알 수 없는 짜릿함과 흥미로움까지 규모가 엄청나고, 영화 또한 매우 몰입감이 좋았다..
몇 달 전...
완죤잼 미식축구fm실전게임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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