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결 사건 전담반인 경시청 수사 1과 2계 계장으로 부임한 시바타 준은 공소 시효를 앞둔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찾아간 섬에서 연쇄 살인을 맞닥뜨린다. 의문의 실종 사건이 다수 발생한 그 섬에는 사건의 생존자들이 초대받아 도착한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준의 파트너인 마야마가 쫓고 있는 아사쿠라가 파놓은 함정이었는데...
허접..싸이코..쓰레기. 이 영화를 보고 떠오른 세단어..
몇 년 전...
원작은 준수했지만 영화는 완전 쓰레기.
몇 년 전...
제길 지금 하는 2기가 너무 재밌어서 봤더니만......역시 오래된거라 그런가? 엉성하고 뭔가 좀 한마디로 쓰레기 ㅜㅡ
몇 년 전...
드라마가 더 좋긴하지만... 그 둘을 또 볼 수 있었다는 것 만으로도 좋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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