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여경찰 샤론은 매일 우범지역을 돌며 범죄자들과 힘겨운 몸싸움을 벌인다. 어느 날 동료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다 범죄조직의 습격을 받은 그녀는 낯선 남자 캐치의 도움으로 겨우 목숨을 구한다. 샤론과 캐치는 급속히 가까워지지만 캐치는 자신의 정체를 밝히지 않는다.
이사람들아 이건 엔젤아이즈 드라마가아니라 외국영화인데 평을 그렇게 적으면 어떻하냐들
몇 년 전...
잔잔하면서도 은근히 매력있는영화...제임스 카비젤..우수에 젖은 눈빛..넘 멋지고 매력적인 배우...
몇 년 전...
상처 입은 영혼을 감싸는 짐 카비젤의 그윽하고 깊은 눈빛을 잊을 수 없다~ ㅜ_ㅜ
몇 년 전...
평범한 주제로 은은하게 때론 긴장감있게 눈빛으로 마음을 아려오게 하네. 참나
몇 년 전...
짐 카비젤의 눈빛이 아주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영화였습니다. 모성본능을 자극하는 상처입고 외로워 보이는 눈빛.... ㅠ ㅠ
몇 년 전...
다시 보니 별로였네...
몇 년 전...
천사의 눈은 곧 마음의 눈
몇 년 전...
30대에 본 영화인데 그땐 별다른 감흥없었는데
오랜시간이 흐른후 다시보니 그 느낌이 다르고
상처받은 마음이 공감되고 느껴진다.
몇 년 전...
여자는 경찰이고,,,
남자는 그냥 따라지.....
아무것도ㅗ 아니고 ,, 아무 내용도 아닌 그냥 재미없는
드라마인데,,,
몇 년 전...
제니퍼 로페즈의 이름값도 못하고 한심한 시나리오에 기대치없는 작품
결국 마지막에 인상 더러븐 저넘이 싸이코가 된다는 것을 다 알것네....
몇 년 전...
구성 .흥미 짱
몇 년 전...
무난하게 조용하고 따뜻한.
몇 년 전...
아픈 상처가 있는 두남녀가 만나 처음부터 서로 끌려하지만 뭔가 안맞고 조금씩 티격태격하면서도
결국은 서로로 인해 상처를 극복하고 사랑으로 발전하는 과정이 잔잔합니다.. 제니퍼 로페즈가
터프하고 강한 경찰 역할이지만 은근히 사랑스런 모습이 귀엽기도 하네요
몇 년 전...
좋은 영화 한편 봤네요...ㅎㅎ 여친과 함께 보세요.....ㅋ 잔잔한 감동. 힘든 연기를 무난히 소화하는 연기력. 좋네요. ^^
몇 년 전...
짐 카비젤의 영혼을 어루만지는 듯한 따스한 눈빛을 잊을 수 없다~! ㅜ_ㅜ
몇 년 전...
선한 눈빛이 기억에 남는 영화..
몇 년 전...
아픔의 공유와 배려. 상처는 사랑으로 치유되는 위대한 힘
몇 년 전...
새로울 것 없어보이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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