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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포스터 (Joe poster)
: Joe
미국 | 장편 | 117분 | 청소년관람불가, 심의번호 :2014-MF00627 | 드라마 | 2014년 07월 03일
감독 : (David Gordon Green)
출연 : (Nicolas Cage) , (Tye Sheridan)
참여 영화사 : 와이드 릴리즈(주) (배급사) , (주)메인타이틀픽쳐스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데이비드 고든 그린 감독의 는 벌목업자 조와 주정뱅이 아버지 아래서 고통 받는 소년의 기이한 교감에 관한 이야기이다. 니콜라스 케이지의 명철한 연기로 표현되는 조는 예단하기 힘든 인물이다. 마초 알콜중독자인데다가 잔학한 폭력성과 왜곡된 남성성의 화신처럼 묘사되지만, 공정한 직업윤리를 지녔고, 섬세하며, 공동체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사명감을 발휘한다. 조의 이미지는 때론 그로테스크한 괴물로, 때론 세상의 구원자로 형상화된다. 래리 브라운의 원작소설을 각색한 데이비드 고드 그린은 자신의 스릴러 걸작 의 스타일을 다시 한 번 재현한다. 에는 평균 이하의 삶을 사는 미국 남부 하층민들에 대한 자연주의적인 묘사와 서정적 순간이 공존한다. 서사의 흐름은 완만하고, 더할 나위 없이 신중하다. 그린의 오랜 협력자인 촬영감독 팀 오르와 작곡가 데이비드 윙고가 시적인 리듬과 팽팽한 화면의 밀도를 만들어내는데 기여하고 있다. (2014년 15회 전주국제영화제/ 장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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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을 주면 뭐하냐고.. 평론가들이 추천하면 뭐하냐고.. 개봉관이 없는데 ㅠㅠ 개봉 3일째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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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써 발톱을 감추려는 괴물 연기.. 역시 니콜라스 케이지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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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줄란다 걍....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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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방 영화중에서 간만에 제대로 된 영화였다. 고스트라이더 이런 B급 영화좀 그만 찍었으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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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포스터 누가 만든게냐 조의 나이는 48세다..정말 요즘같이 쓰레기영화가 넘쳐나는 시기에 꿀같은 영화다.역시 니콜라스 케이지의 연기는 감동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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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을 보면 너무 닮아서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난다 알콜 중독 폭력 성매매 속에 버려진 아이들의 파수꾼 이야기이나 그저 그랬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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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들어 가는 나무에 독을 주입해 죽기를 기다리고 새 묘목을 심는 삶의 순롼에 대하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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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바닥 남자들의 거친 이야기를 만들려 했지만 원작의 힘에 기댔을 뿐 연출에 힘이 없다. 조연급들의 연기는 매우 훌륭하지만 니콜라스 케이지의 천성적인 가벼움 때문에 조의 깊이가 제대로 표현되지 못했다. 내용은 전형적인 미국 소설. 결말 연출은 실망스럽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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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린 애들인데 삐뚤어지는 걸 보면 안타깝다. 다들 한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조폭들처럼 소년원 갔다 오는 걸 자랑으로 여기는 애들도 있다고 하는데 나중에 철 들고나면 많이 후회할 것이다. 감옥 한번 갔다오면 그게 계속 따라다닌다. 주위에 그 사실 알려질까봐 걱정하고, 가족들까지 얼굴 못 들고 살뿐만 아니라 나중에 자식한테까지 안 좋은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알면 참아야 한다. 성질 낼 줄 몰라서 참는 게 아니다. 빨간줄 그어지면 평생 따라다니까 참는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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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내용이지만, 최근 몇 년 간 케서방 영화 중엔 그나마 나은 듯. 그나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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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둡고 무겁고 묵직한 영화. 이런 영화는 한번쯤 볼 필요가 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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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는 고통스럽게 인상을 찌그리다가... 씨익~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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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받으며 자란 나로서는 심히 공감이 가며 랑 결말이 조금 달라 위안이 가네.. 암튼 여자는 꽃으로라도 때리지 말아야 하며 자식을 잘 키울 자신이 없으면 결혼도..낳지도 말아야 한다 자식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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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음산하다... 꼭 죽는 것으로 마무리를 해야 했을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작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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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회의 하층민의 고루한 삶과 비참함..그속에 희망을 만들어 나갈려는 모습까지..아이의 비참한 현실속에 희망을 잘 그려냈다.리얼리티가 살아있는 니콜라스 케이지의 연기변신은 정말 놀라웠다..굿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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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의 대상이 자신인지 아님 학대인지 경계가 애매모호하다. 불안에서 오는 안타까움이 참 좋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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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이런 컨츄리풍의 미국영화가 좋아지네요 그란토리노와도비슷했고 클린턴 이스트우드영화분위기가 많이났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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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나 폭력을 표출 못한 것이 아니고... 자신 스스로와 가족을 위해 꾹 참고 있었을 뿐... 처한 상황이 묘하게 닮은 듯한 두 사람... 별 내용은 없는데 뭔가 폭풍전야같은 분위기속에서... 쥔공들의 불안한 고통스러운 심리가 돋보였던 작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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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인생을 살아가는 한 남자의 따뜻한 이면을 엿볼 수 있는 영화...캐릭터 성격을 보니 저러다 죽겠다 싶었는데....어김없이 죽음으로 끝을 내 결말이 조금은 안타까웠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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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는 아이의 성장드라마. 또는 구원의 밑거름이 됨으로써 구원받는 아버지의 성장드라마.
몇 년 전...
조 포스터 (Joe poster)
조 포스터 (Joe poster)
조 포스터 (Joe poster)
조 포스터 (Joe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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