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마을에서 끔찍하게 죽임을 당한 여학생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같은 경찰서에서 근무하는 형 조(폴 베타니)와 동생 크리시(스티븐 그레이엄)는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심증은 있지만 물증이 나오지 않자 조는 심문하던 중 용의자를 우발적으로 살해하게 된다. 얼마 후 여학생 살인 사건의 진범이 잡히고 형제는 죄책감에 시달린다. 한편, 용의자의 어머니가 아들이 실종됐다고 경찰서에 찾아오면서 동료 형사 로버트(마크 스트롱)는 본능적으로 두 형제를 의심하기 시작하는데…
액션도 느와르도 아니지만 정말 훌륭한 작품입니다. 다른 분이 쓰신 평처럼 영상
몇 년 전...
인간이 점점 파괴되어가는 과정은 몰입감을 주는 좋은 소재이긴하지만 내용은 굉장히 심플함....
몇 년 전...
액션은 없지만 잔잔한 드라마형식의 스릴러 한편으로는 볼만함
몇 년 전...
생각보다 지루했음...
몇 년 전...
폴 베타니
몇 년 전...
Blood
왜 제목이 Blood 이지
피는 물보다진하다
영화스토리보다
실력있는 B급배우들의연기가 눈에띄네
우발적인 살인일까 그리고
죽어야될인간 죽인거같은데
몇 년 전...
배우들의 연기는 좋다..
몇 년 전...
음 영국 스릴러물은 뭔지 모르게 헐리웃에 비해 밋밋한 면이 있다.. 자극적인걸 원하는건 아니지만 루즈해지는건 어쩔수 없네... 내용이 무거운거랑 스릴 있는거랑은 별개이지 않나 싶네.. 암튼 킬링타임용으로는 충분하다...
몇 년 전...
여자 올나체로빨가벋고있는데 결혼하자고 하고 내용은 지루한 편이고 BMW 헤드라이트에 머리대고 앞에 비추던 장면이 기억에남음
몇 년 전...
영상 분위기 짱인 듯~ 긴장감과 스릴이 막 느껴짐!~
몇 년 전...
긴장감은 쩌네요 시종일관 !
몇 년 전...
한순간의 화를 참지못하고 성폭행치사 용의자를 죽이게 된 형사 형제..그리고 잡힌 진범...진실을 은폐하려는 두 형제의 불안한 심리와 진실을 밝히려는 동료형사..형제의 심리상태를 잘 표현한 연기와 분귀기는 굿인데..강한 임팩트는 없는 스토리구조다.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