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다!

그러네, 2000년에 이런 강렬한 스토리라니.

이 애니 욕하는 사람들 욕하는건 자기 자유겠지만 이 작품이 2000년에 나온건 알고 욕하는건가...쿠엔틴 타란티노가 이걸 보고 킬빌에서 애니를 맡길정도로 그 당시 센세이션을 일으켰었는데.부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최초공개때도 충격 그자체였고.

미국은 악이라 이름 붙은 모든 것과 싸워왔다. 그러다 악이 사라지면 악을 만들어낸다. 그래서 우리도 나쁜 국가가 되어 무역 보복을 당하고 있다. 북한과 회담한 것 때문인가. 아니면 우리 위치를 확인시켜주려는 걸까. 북한 갈 생각 말라는 뜻일까. 일본의 우회적 보복은 아닐까. 사냥 비용을 내라는 건가. 하는 짓만 보면 미국이 악의 축인데.

왠만한 영화보다 훨신 볼만함...

강렬했던 애니메이션!

이거 제작될 당시에 상당히 주목을 받았던 작품. 결과물도 완성도 높다고 평가받은 걸로 알고있음.

분명이 일본에서 만든었는데 미국 애니 그림체의 느낌이 강하다. 물론 중간중간 나오는 CG는 훌륭했다. 스토리도 진부하고 주인공마저 미국인처럼 생겨서 이질감이 강했다. 액션신도 딱부러지게 좋지는 않았다.

g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d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

보고 나서 얘기할 것.

그 흔해빠진 뱀파이어 소재의 영화중에 단연 백미(실사영화 포함)

애니매이션은 히로유키~~~짱!!

언제나 흥미로운 뱀파이어

뱀파이어라.. 너무 흔한거 아냐? ㅋ 만화뿐만 아니라 지금 흔하고 흔한건데 ㅋ

이거 재미있습니다. 이 감독은 매번 이런유의 에니를 많이 만드는데 특히 이 에니는 뱀파이어도 잘 표현했고 상황도 잘 어우러지게 표현을 해서 재미있었습니다. 뱀파이어가 나오기에 약간 잔인하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