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이 몹시 치던 어느날 밤, 정체를 알 수 없는 화물을 싣고 가던 비행기 한대가 산으로 추락한다. 산 근처 마을에 사는 그렉, 존(John Cooper: 프레인 로사노프 분), 테레사(Theresa: 사라 모넬 분)는 모두 어린 시절부터 같이 자라온 친구들이다. 형과 함께 도금 공장을 운영하는 존은 산악 자전거 타기를 즐기는 역동적인 남자이고, 그렉은 마을 보안관으로 일하고 있다. 하지만 존과 그렉은 최근 크리스틴(Kristin: 다나 바론 분)을 사이에 두고 갈등하는 불편한 관계이기도 하다.
0.5점도 아깝다.
퉤
몇 년 전...
그리 나쁘지않은 B급 영화. CG수준이야 조악하지만 짜임새가 나쁘지않다.
몇 년 전...
뱀이 무서워
몇 년 전...
비디오 가게 아줌마 추천영화; 보고 난뒤 이건뭐야 ㅡㅡ^ 차라리 아나콘다를 보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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