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위대해...하지만 난 아주 작아 유망한 패션모델인 20살의 아가씨 미셸(오드리 토투)은 사랑하던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세상 모든 일이 혼란스럽기만 하다. 진정한 진리를 찾고싶은 그녀, 누군가를 사랑할 수 없다면 무언가를 믿고 싶다. 카톨릭교를 선택해 보지만 어릴 적 기도가 어긋난 기억이 떠오르고, 불교에 도전해 봐도 지루하기 만하다. 그 후에도 여러 번...그러나 번번히 실패만 하게 된다. 그러던 중 그녀 앞에 나타난 12살 연상의 수의사 프랑소와(에두아르 바에르)는 유태인이다. 잘생기고 매너 좋은 완벽한 남자에게 빠지면서 그녀도 유대교에 빠져들 게 되는데, 약간은 자기중심적이고 어른스러운 프랑소와와 자기 멋대로의 철부지 미셸은 사사건건 부딪히기 일수다. 그녀의 유대교인 생활도 그리 만만하지만은 않은데... 도대체 평범할 수 없는 아가씨의 달콤한 사랑이야기가 예쁘게 펼쳐집니다!
오드리 또뚜 예쁨~乃
몇 년 전...
우리가 보기엔 너무나 지겨운..^^
몇 년 전...
보고나서 기분 좋아지는영화^^ 꼭 섹스&시티 샬롯 프랜취 버젼^^
몇 년 전...
기분도 좋아지고 랄랄랄라 연애하고 싶어져
몇 년 전...
3분의 1 봤는데 토종한국정서엔 안맞는듯ㅋ 꺼야겠다^^;;;
몇 년 전...
여주가 너무 사랑스럽다
몇 년 전...
아 짜증나 이것도 영화라고 더럽게 재미없음 화면은 왜케 움직이는지 눈아파서 진짜
몇 년 전...
헐~인생의 심오한 대답을 찾기 위해 종교를 고르는 설정이 재미있네요..
몇 년 전...
그녀의 매력
몇 년 전...
오드리 토투 귀여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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