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시작되는 살인, 현실이 되는 괴담… 1500년 동안 잠들어 있던 악령이 깨어난다!
마을 살렘의 보안관 직을 맡게 된 웨인. 아내 캐리와 딸 알리, 아들 카일과 함께 마을이 제공한 사택으로 이사를 한다. 하지만 웨인은 자신이 이사 가기로 한 집의 마당엔 1600년대 처형당한 마녀들이 묻혀있고 오래 전엔 온 가족이 살해당하는 끔찍한 사건까지 벌어졌다는 괴담을 듣게 된다.
이사 온 첫날부터 사택 관리인이 목매달아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가족들은 알 수 없는 섬뜩한 괴현상에 시달린다. 마치 악령의 짓인 듯 한 명씩 잔인하게 죽어 나가고 집안은 피로 흥건해 지기 시작 하는데…
과연, 웨인과 그의 가족은 악령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까...?
개인적으로 재밌게 봤음. 다만 이런 영화류는 여운이 남는 결말이 가장 좋죠무슨 영화든 호불호가 갈라지듯이 영화도 평점만 보고 "시간낭비 영화네
몇 년 전...
재밌네. 아역배우를 진짜 잘쓴듯.
몇 년 전...
와진짜스토리개탄탄함 친구들이랑보는데너무재밌었음
몇 년 전...
리사라는 여자아이의 희생으로 악마를 해치우고 가족을 지켜다 내용이인상남았고. 영화른 보면서 무섭지는 않고 감동적인 영화인것같습니다.
몇 년 전...
거장의 정교한 솜씨가 느껴진다. 한방이 없다는 아쉬운 점이 있지만 평점 올리고 싶어서 10점
몇 년 전...
나쁘지 않은 소재이지만, 전개가 조금 더 탄탄했으면 좋았을 듯.
몇 년 전...
배우들 돈 처먹여주는 영화...제작진도 투자받은돈 처먹고 먹튀할만한 영화.....관객입장은
생각도 안한영화........
몇 년 전...
대체 왜 만든영화지
몇 년 전...
산자와 죽은자 누구도 이집을 벗어날수 없다
혼동
누가 유령이야
몇 년 전...
잔잔한 공포물이다. 어린 소녀가 두려움을 이겨내고 극복하는 영화. 나름 재밌게 봤음.
몇 년 전...
이거 야곱의 사다리에서 많이 가제 왔는걸
몇 년 전...
2/3보다 꺼버렸네... 머이..특별한 내용도 없고 지루하다 잠이 올 지경이다
몇 년 전...
잘만든 영화가 될수도 있었는데 미지근 하네..
몇 년 전...
그냥 그렇네요. 나름 궁금점을 자아내긴 하는데, 어떻게 된 건지 알고난 중반 이후부터는 좀 맥이 풀린다고 해야 할까요? 별다른 감흥은 없습니다.
몇 년 전...
아니 진짜 재밌는데 왜 평점이 낮지? 잔인한걸로 시간 떼우는 영화들보다 훨씬 나은거같은데 진짜 재밌었어요 최근본 공포영화중에 제일!!!!!!
몇 년 전...
생일 지대루 치뤄달라고 몽니 부리는 영화...
몇 년 전...
특별이 무서운장면이 전혀나오지 않는 킬링 타임용 영화
몇 년 전...
식상한 소재에 이야기 전개 마저 너무 지루하군
몇 년 전...
아이디어도 좋고 풀어나가는 방식도 좋았는데도 불구하고 같은 패턴이 계속 이어지면서 졸망
몇 년 전...
퍼즐을 찾아 집 구석 구석 단서를 찾아가는 공포 어드벤쳐 게임같은 영화
몇 년 전...
이게 먼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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