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워터 : Underwater
참여 영화사 :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유한책임회사 (배급사) ,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유한책임회사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5
마녀의 저주를 풀기 위해 전설의 기사 ‘로빈슨’이 나섰다!
“육지에서 온 기사가 악을 무찌르고 바닷속 세상을 구할 거야.”
국왕의 노여움을 산 ‘로빈슨’은 병사들에게 쫓기다 마녀의 저주가 걸린 바닷속 왕궁에 떨어지게 된다. 육지에서 온 전설의 기사만이 포세이돈의 저주를 풀 수 있다는 말을 들은 ‘메리다’는 마녀에게 잡힌 ‘로빈슨’을 구해주게 되고, 마녀의 저주로 평생 잠든 ‘포세이돈’을 깨워 달라고 부탁을 하는데…
과연, 로빈슨은 마녀의 저주에 걸린 포세이돈을 구하고 무사히 바닷속 왕국을 구할 수 있을까?
11월, 바닷속을 발칵 뒤집을 전설의 기사 로빈슨과 아찔한 모험의 세계로 출발~!
토끼인형 생존력 오지네요
몇 년 전...
롤러코스터는 대기할 때 가장 쫄리고 언더워터는 그냥 계속 쫄린다
몇 년 전...
아니이거재밌는데 평점 왜이리낮냐 ㅡㅡ
몇 년 전...
스토리는 뛰어나지 않지만 스릴러 하나는 잘 챙긴듯. 지루할 틈 없이 전개되는 점이 좋고 크리스틴 연기는 갈수록 빛난다. 믿고 배우는 배우!!
몇 년 전...
여름에 바다못갈듯..
몇 년 전...
마지막 탈출셔틀에 중국어 써있음 그 아시아여자도 보니 중국아 짱깨자본영화... 끝까지 뭐나올줄알고 봤는데 와...
몇 년 전...
여성이 다친 몸으로
식인 상어에 맞서 싸운다는게 황당 했지만
불가능을 가능으로
포기하지 않는다에 점수.
몇 년 전...
전반부가 지나면 후반부에서 명확하게 장르가 바뀌게 되는데
이 지점에서 코스믹호러, 러브크래프트의 팬이라면 반가울 영화라고 생각 된다.
이 장르의 영화가 드물기도(?) 하고
저예산 b급 이하의 형편없는 작품이 대부분이라 여겨지는데
언더워터는 미장센도 준수한 편이라 개인적으론 만족했다.
몇 년 전...
몰입감 좋음
몇 년 전...
맥주한잔 하면서 킬링타임으로는 뭐..~~~~~
몇 년 전...
대단하다 이렇게 재미가없을수도 있구나
몇 년 전...
회사가 크툴루 집단이랑 유착이 있거나 회사가 크툴루집단에서 설립한 것인듯
몇 년 전...
러브 크래프트와 크툴루를 모르면 뻔한 심해 괴수물로 밖엔 보일 수 없어 아쉽다. 러브크래프트 팬들이라면 좋아할 영화임
몇 년 전...
초중반까진 긴장감있게 진행됐으나 그 이후 괴생물체 나오고 나서부터는 뻔하게..
몇 년 전...
크리스틴 스튜어트 때문에 8점 줌. 존재 자체가 시네마임. 화면에 잡힐 때마다 감탄.
몇 년 전...
과학적으로 로직이 안맞긴 하지만 너무 따지지 말자..어차피 뻥으로 시작한 영화이니까...그 와중에
자연을 훼손해가면서 욕심을 채우려는 인간들에 대한 비판도 있고 그에 대한 복수가 해양 괴물이 침
입자들을 죽이는 건데 그 괴물의 형상이 어디서 많이 본 골룸을 닮은 괴물들이라니...진짜 뭔가를
모방한 뻥이라 소재 자체가 전혀 신선하지가 않았다....그 괴물이 무대를 우주에서 해저로 옮겨간
것일뿐...달라진게 별로 없네 ..시간과 공력을 상당히 들인 건 인정하지만...여주를 보면서 시고니
누나가 오버랩 되는 이유는 뭘까? 여기 저기서 얻어내 뒤섞어 놓은 잡탕을 먹은 기분이다...그래도
몇 년 전...
댓글이 형편없어서 재미없는 줄 알았는데 그럭저럭 볼만했음
평점 올리려고 7에서 8점줌
몇 년 전...
후쿠시마 핵발전소 폭발 사태 이후 도래한 시대(포스트 후쿠시마)에 대한 은유라고
해석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재미는 그닥 없다. 너무 뻔하디뻔한 내용이다.
몇 년 전...
심해어종이라 바닷가에는 안오겠네
다행이다
몇 년 전...
나름 재미있었음 이런류 좋아하는 사람은 재미있게 볼수있음
몇 년 전...
바다 11km까지 들어간 사람들. 갑작스레 기지의 붕괴가 시작되고 대원들은 대피하는데 거기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생명체의 습격까지 받는다. 깊은 바다속에서 벌어지는 일이라 보는 내내 답답한 느낌이 나지만 몰입감은 나쁘지 않다.
몇 년 전...
보는 동안은 몰입하게되는데, 엔딩을 보고나면 뭔가 ...뭔가...
몇 년 전...
제작비 아끼려면 심해sf는 찍지말아야지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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