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스미스는 스텔라와 시간을 보내며, 런던과 데이트를 즐기며, 토르를 쫓아다닌다. 하지만 운명과 같은 그날 밤 이후, 모든 것은 뒤죽박죽이 되어버린다. 어느 날 파티에서 환각제가 섞인 과자를 먹은 스미스는 빨간 머리 소녀가 처참하게 살해당하는 모습을 목격한다. 스미스가 진실을 파헤치려고 한 걸음 나아갈수록 사건은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든다.
(2011년 1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Kaboom 20190326
몇 년 전...
프랑스 묻은 영화는 릭 베송꺼 빼고 걸러라
몇 년 전...
이 영화 정체 아시는 분?
몇 년 전...
코미디/SF/공포/로맨스/스릴러/동성애...
엉뚱하지만 웬지 묘하게 섹시한 복합 장르 ㅋㅋㅋ
약간 막장같아보였지만 지루하진 않아서 다행 ㅋㅋㅋ
몇 년 전...
미국판 '지구를 지켜라 "쯤 되는듯.. 대사가 재미있고 베드씬도무지많아서 지루하지 않음..단 처음부터 끝까지 엉성하다는 단점이!
몇 년 전...
자막이 있었고, 이해도 했으며 주노 템플이 성숙하길 바라는 마음이 커진 영화. 방황은 그만하고 제대로 연기하는 모습으로 돌아갔으면... 재미없습니다. 그저 젊은 애들의 나름 이유있음직한 혼란의 이야기... 템플 때문에 봤으나 템플에게 실망
몇 년 전...
자막이 없어 제대로 이해는 못했지만 3명의 여배우를 보는 것만으로도 값어치가 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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