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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의 전쟁 포스터 (Hart's War poster)
하트의 전쟁 : Hart's War
미국 | 장편 | 125분 | 15세관람가, 심의번호 :2002-F107 | 전쟁 | 2002년 05월 17일
감독 : (Gregory Hoblit)
출연 : (Bruce Willis) , (Colin Farrell)
참여 영화사 : 이십세기폭스필름코퍼레이션 (배급사) , 이십세기폭스필름코퍼레이션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후방 지휘본부에서 편안하게 근무하던 스물네 살의 미군 장교 토머스 하트 중위는 1944년 12월 16일, 갑작스런 사고에 휘말린다. 아군으로 위장한 독일군의 공격을 받아 포로가 되고 만 것. 3일간의 고문을 견디지 못하고 작전 기밀을 털어놓은 하트는 독일군 포로수용소 ‘스타라크 6’에 입소한다. 이곳에서 그는 아군 포로들을 지휘하고 있는 맥나마라 대령을 만난다. 어느 날 흑인 장교 포로 두 명이 수용소에 들어오면서 아군들 사이에 인종적 갈등이 생기고 급기야 두 명의 포로가 죽는 사고가 발생한다. 맥나마라는 진범을 가리기 위해 수용소장 베르너 비서 대령에게 재판을 요구하고 하트는 혐의를 받고 있는 흑인 중위 링컨 스콧을 변호한다. 하지만 며칠 뒤 하트는 이 재판이 거대한 위장이었음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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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영환줄 알았다가 총포 안갈겼다고 재미없다고 하시는 분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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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평점을 먼저봤다면 안볼 수도 있었는데. 평점 안보고 그냥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군대를 제대로 경험했다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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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점이상은 되어보이는 영화네.. 마지막 반전도 예상치못한 부분도 있었고 나름 재밌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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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한 감동. 울컥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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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의로서의 명예란 무엇인가. 재밌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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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전쟁영화와는 다른 무언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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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는 좋았지만 전체적인 구성에 헛점이 너무 많네. 포로수용소에 총과 폭탄이라니. ㅎㅎ 게다가 가장 크게 보면 밤에 몰래 땅굴을 팔 수 있으면 재판이 끝난 후에 땅굴로 나가 폭파시킬 수도 있는데... 왜 재판시간 맞춰서 뻘짓거리 하다 들키나. ㅎㅎ 좋은 배우들과 좋은 이야기 만들고 싶었겠지만 한계점이 보여서 참 안타깝다. 이젠 이런 미국뽕에 지친다. 미국뽕을 들이키게 만들고 싶어하는 그들만의 스타일이겠지만 이젠 이런 비현실적인 미국뽕을 받아들여서 높은 평점을 주기엔 내가 너무 많이 알아버린건지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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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보다보면 뉴스의 흐름이라는 걸 느낀다. 마치 누군가 자기 입맛대로 뉴스의 방향을 설정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당연히 여론도 쏟아지는 기사를 따라 그쪽으로 가기 마련이다. 그렇게 하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뜨거워진 여론을 이용해서 뭔가 압박하려는 것일 수도 있고 반대로 그런 여론에 묻혀 진실을 감추려는 것일 수도 있다. 사실 기사 한 두개 본다고 진실이 딱 드러나는 경우는 없다. 어찌보면 그런 뉴스들은 그저 연막이나 안개 같은 역할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진실 마저도 진실이 아닐 수 있다. 다 계획된 것인지 모른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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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수용소를 양분하는 법정공방의 스릴과 인간의 선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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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났습니다. 전쟁이라는것에 다시 한번 무서움을 느끼네요. 너무 맘이 아픕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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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대전때 포로 수용소에서 벌어진 흑백인종 갈등으로 벌어진 살인사건을 다룬 법정 드라마 인줄 알았는데 결국 수용소 탈출과 명예로운 한 장교의 죽음을 다뤘네 ..브루스 윌리스, 콜린 파렐, 테렌스 하워드 등 주조연의 연기와 반전의 결말이 인상 깊었다. 단 그렇게 살아남았던 스콧 소위는 알라바마에 돌아가서 희생에 대한 대우를 받았을까? 전후 미 남부 현실은 영화 <치욕의 대지>에서 그려진 것처럼 여전히 차별이 있었고 현재도 여전하다. 명예와 희생을 가르친 한 영웅의 이야기가 그래서 좀 씁쓸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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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명예를 느끼게 해준 영화입니다. 액션은 없지만 나름 멋진 반전이 기다리고 있으니 꼭 감상 하시길 바랍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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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쉽이란 이런것... 멋진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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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 달 뒤 독일은 항복했다. 그래도 헛된 희생은 아니었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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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전쟁영화를 기대했다 실망한 똥멍청이들의 평점은 무시해야 마땅하다고 본다. 도대체 이걸 흠집잡아서 지들한테 뭐기 떨어지길래..ㅡㅡ;;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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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액션은 없고, 그냥 드라마 수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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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책임감을 다시한번 알게해준 영화다.., 멋진 영화이고, 누구에게 한번쯤은 권하고픈 영화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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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영화 중 수작이네요. 스토리도 탄탄하고 전쟁영화로 분류되지만 포로수용소에서 일어나는 일이 대부분이라 전쟁신은 극히 제한되어 있지만, 아주 재미있게 본 영화입니다. 몰입도도 짱이네요. 마지막 감동도 놓쳐선 안될 부분입니다. 미국식 영웅주의 비판하시는 분들은 2차 세계대전 배경으로 한 영화를 많이안보신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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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의 신사도를 역이용하는게 썩 보기좋진 않은 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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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의 전쟁은 아군의 연료 저장고 위치를 알려주는 댓가로 목숨을 연명한 장교 하트의 포로수용소 생활에 주변에서는 짧은 고문기간과 고문치고 너무나 깨끗한 몸상태를 보고 의심한다. 그리고 그 의심을 확신한 인물과 살인사건 솔직히 나는 하트의 전쟁은 장교인 하트가 고문을 이기지 못하고 발설한 아군의 연료 저장고 위치 때문에 괴로워하며 자기 양심과 싸우는 모습을 그린 영화라 생각했는데 전혀다른 포로수용소 내에서 벌어진 암투와 탈출 그리고 탈출 목적이 무엇인지 숨가프게 이어졌다. 결과는 라디오 수신기로 암호를 받아 수용소와 가까운곳 군수품 공장을 폭파시키는게 큰목적이었다. 비록 하트의 전쟁
몇 달 전...
하트의 전쟁 포스터 (Hart's War poster)
하트의 전쟁 포스터 (Hart's War poster)
하트의 전쟁 포스터 (Hart's War poster)
하트의 전쟁 포스터 (Hart's War poster)
하트의 전쟁 포스터 (Hart's War poster)
하트의 전쟁 포스터 (Hart's War poster)
하트의 전쟁 포스터 (Hart's War poster)
하트의 전쟁 포스터 (Hart's War poster)
하트의 전쟁 포스터 (Hart's War poster)
하트의 전쟁 포스터 (Hart's War poster)
하트의 전쟁 포스터 (Hart's War poster)
하트의 전쟁 포스터 (Hart's War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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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의 전쟁 포스터 (Hart's War poster)
하트의 전쟁 포스터 (Hart's War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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