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보스턴이 태풍으로 쑥대밭이 됐다!
인류를 구할 지상 최대의 프로젝트!
평화로운 보스턴에 갑자기 하늘에서 플리머스 바위가 떨어졌다. 그 후 계속 심해지는 태풍과 얼어붙은 돌을 쏟아내는 회오리에 보스턴 시내는 엉망이 되고, 아내를 잃고 하버드 교수직을 그만 두고 고등학교 교사로 일하던 조(폴 조한슨)와 그의 대학 동기였던 기상 캐스터 리(세바스찬 스펜스)에게 일생일대의 기회이자 재난이 다가오는데...
재작일 수정해주세요 1914년작 영화랍니다
몇 년 전...
보다가 몇년도 작이었지... 하고 네이버 찾아봄 ㅡㅡ 이건 도저히 21세기에 만들어진 CG가 아님...
몇 년 전...
나만당할수는 없지...
몇 년 전...
시작에 말안듣는 관광객 할배 짜증 ㅡㅡ
몇 년 전...
이런 영화를 극장에서 개봉했다니 믿을수없음 티비드라마보다도 못한 스토리에 보기민망한 cg
몇 년 전...
하...... 처음 보자마자 내 눈을 의심했다. CG가.... CG부터 영상미 색감 구도 모든게 허접하다. 우리나라 드라마 연개소문 CG급이라고 하면 심하려나....?
지금 10분째 보는데 .... 내용도 도저히 몰입이 되지 않고 긴박감도 안느껴진다. 자기들끼리 긴박하긴 한데....
몇 년 전...
참 이렇게 잼없게 만들기도 힘들겠다
몇 년 전...
세상에 이건 졸려서 못봐....
몇 년 전...
말도 안돼 .. 뭐가 ? 스토리 연기 연출 .. 더 안되는 건 .. cg ... ㅜㅜ
몇 년 전...
Sf영화라길레 올레티비에서 사천원 주고 틀었다. 첫장면 부터 심상치 않았다. 영화라기보다는 이비에스 교육비디오 라고 생각하는게 편할듯. CG는 볼때마디 오금이 저리는 정도. 절대 보지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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