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플래닛 : Red Planet
참여 영화사 : 빌리지 로드쇼 픽쳐스 (제작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배급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서기 2025년. 지구는 자원 고갈과 환경 파괴가 극에 달한다. 지구를 대체하기 위해 인류는 '화성 식민지화 프로젝트'에 착수한다. 사람들의 계획은 무인 우주선을 이용 화성에 이끼를 키워 산소를 생성시킨다는 것이다. 그러나 30년뒤 화성 식민지화 프로젝트에 갑작스런 이상이 발생하고 탐사 대장 케이트 바우만 대위(캐리 앤 모스)를 비롯해 과학자와 종교인, 군인, 엔지니어 등으로 이루어진 6명의 탐사대원은 화성 탐사에 나선다.
이렇게 저평점 받을 영화는 아닌거 같은데...
몇 년 전...
15년전 영화 꽤 잘만든 수작인데 왜 평점이 이래?
몇 년 전...
영화는 영화 그 자체로 보는거다. 뭘 그리 까고들어가냐? 누가보면 전문가인줄 알겄소 ㅉㅉ 암튼 한국애들 클라쓰하고는 ㅉㅉ
몇 년 전...
SF팬들이라면 나름 볼만함
몇 년 전...
재밌다. 발킬머도 멋지고.
몇 년 전...
마션의 전모델~~^__^
몇 년 전...
나름 괜찮게 만든 영화라고 본다...
몇 년 전...
16년전 영화치곤 잘 만들었내요. 배우들 연기도 좋구요. 다만 아쉬운 점은 딱 킬링타임용이라는 거죠. ^&^
몇 년 전...
중고등용 Sf물이네요
무리없이 재미있음 ^^
몇 년 전...
병맛 영화 -_-;
몇 년 전...
완벽한 설정
몇 년 전...
지구시간 11시 58분에 가장늦게 태어난 종족 인류 가장 짦은 시간에 사라질 종족 인류 그것도 자멸하는
몇 년 전...
13년 전 어느 한 극장에서 봤는데 나름 재밌게 봤던 기억이
몇 년 전...
우주공간 우주선에 대한 나름 현실적인 묘사, 고독, 상실감, 그리고 앤딩도 괜찮음. 다만 발정난 로봇 대신 다른쪽으로 긴장을 유도했다면하는 아쉬움.
몇 년 전...
자신이 사는 세상을 파괴하는 생물은 인간뿐이 아니었던가? 시나리오적으로는 여러가지로 이해하기 힘든 설정이 많았지만.. 디테일한 소품설정들은 좋았다. SF의 느낌만은 풍부하다.
몇 년 전...
진핵생물을 뿌린지 얼마됐다고, 금새 인간이 숨을 쉴 수 있는 산소가 충만한 화성으로 변한단 말인가? 그것을 '이해할 수 없는 신의 작용'으로 암시하는 것은, 그 과정에 대한 작가적 상상력의 빈곤 아니면, 그저 그런 립서비스일 뿐이라고 보인다.
몇 년 전...
잘 만들어졌지만 극적 긴장은 많이 부족.
몇 년 전...
화성이 정말 인류의 고향인가? 화성 개척기로 시작해서 화성 탈출기로 끝나는 영화지만 그 과정에서 보여주는 사람들끼리의 갈등이 잘 나타났다. 하지만 결국은 로봇 하나 때문에 도망치는 과정은 화성의 특징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는 아쉬움이 크게 남고..
몇 년 전...
끝까지는못봣지만 재미잇엇다~!ㅋㅋㅋㅋㅋ
몇 년 전...
2000년도 영화치고 꽤 멋진 그래픽. 하지만 신선할 건 없는 화성 탈출기.
몇 년 전...
잼있게 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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