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지만 자유로운 남자 VS 부유하지만 권태로운 여자,
미로 같은 파리 지하철역에서 짜릿한 비상을 꿈꾼다!
엘레나는 부자 남편을 만나 화려하지만 권태롭게 살아가고 있는 젊은 부인이다. 어느 날, 그녀는 자신의 짐을 들어준 계기로 이방인 같은 남자 프레드를 알게 된다. 사회의 모든 속박과 가식을 거부하는 자유로운 영혼 프레드는 엘레나의 생일 파티에 초대된다. 하지만 프레드는 마치 자신의 자유로움을 증명이라도 하듯 엘레나의 집에 있던 금고를 폭파시켜 버린다. 설상가상으로 그런 그의 모습에 반해버린 헬레나! 이제 파리의 미로 같은 지하철에서 경찰과 프레드, 그리고 엘레나와 그녀의 남편이 추격전을 벌인다. 과연 비상을 꿈꾸던 프레드의 탈출 시도는 성공하게 될까?
이자벨아자니를 보기위한 영화였는데 램버트에게 빠져버림
몇 년 전...
이자벨아자니의 아름다움과 램버트의 자유분방한 매력. 에릭세라의 음악이 멋졌던 영화.
몇 년 전...
이자벨 아자니가 나오는 영화는 다..좋아
몇 년 전...
크리스토퍼 랩버트
몇 년 전...
재미 더럽게 없네. 본 시간이 아깝다.
몇 년 전...
내 취향이 아닌가벼..
몇 년 전...
돼지목에 진주
뉴벨이마주작풍 게다가 제2의 프랑스와 드르베라는 룩베송의 때묻지 않은시절 작
몇 년 전...
음악을 제외하면 시선을 사로잡는 장면은 별로 없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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