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 Extreme Job
참여 영화사 : (주)어바웃잇 (제작사) , 영화사 해그림 주식회사 (제작사) , (주)씨제이이엔엠 (제작사) , (주)씨제이이엔엠 (배급사) , (주)씨제이이엔엠 (제공) , CJ ENM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 2D (디지털 영문자막) , 2D (디지털 가치봄)
평점 : 10 /7
낮에는 치킨장사! 밤에는 잠복근무!
지금까지 이런 수사는 없었다!
불철주야 달리고 구르지만 실적은 바닥, 급기야 해체 위기를 맞는 마약반!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팀의 맏형 고반장은 국제 범죄조직의 국내 마약 밀반입 정황을 포착하고 장형사, 마형사, 영호, 재훈까지 4명의 팀원들과 함께 잠복 수사에 나선다.
마약반은 24시간 감시를 위해 범죄조직의 아지트 앞 치킨집을 인수해 위장 창업을 하게 되고, 뜻밖의 절대미각을 지닌 마형사의 숨은 재능으로 치킨집은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한다.
수사는 뒷전, 치킨장사로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진 마약반에게 어느 날 절호의 기회가 찾아오는데…
범인을 잡을 것인가, 닭을 잡을 것인가!
2019년 새해, 출동!
일단 진선규님께 박수갈채도 부족함 진짜 연기를 다양하게 잘하셔서 놀랐어요 오랜만에 부담없이 진짜 코미디 영화를 본거 같아서 즐거웠어요 조조로 할인빋고 봤는데 제값줘도 만족할거같습니당 밤새다 할거없이 봤는데 웃겨서 힘빠짐
몇 년 전...
류승룡 드디어 심폐소생술 성공!
몇 년 전...
진짜 뻥안치고 ㅈㄴ 웃겼다
몇 년 전...
계속 웃으면서 봤어요!"지금까지 이런맛은 없었다이것은 갈비인가 통닭인가수원왕갈비통닭입니다."이 대사가 귓가에 계속 맴도네요 ㅎㅎ
몇 년 전...
지금까지 이런 영화는 없었다 이것은 영화인가 통닭광고인가
몇 년 전...
유퀴즈에서 감독님 나온 거 보고 ㅋㅋㅋ
흥행이 국민의 3분의1이 본 수치 라고 재석이 아지씨가 말하는데 ㅋㅋ
극장 2번 가서 보고
티빙에서 수시로 꺼내서 보고 있어서 20번 이상 보고 있다
감독님~ 배우 같이 잘 생겨썽
몇 년 전...
한국 코미디 영화의 '희망'을 보여준 영화.
몇 년 전...
대놓고 코미디 영화로 만들어서,
대놓고 코미디 영화라고 광고했는데,
대놓고 장르에 충실하게 재밌으니 9점 드립니다.
몇 년 전...
와우 관객수 대박
몇 년 전...
두번봐도 재밌어
몇 년 전...
5~60대 유머코드 운운하는 머저리가 있네...하여간 얄팍한 지식과 둔한 감성으로 아는척은 왜 그리 오지는지....
몇 년 전...
재밌네. 해맑게 재밌습니다. 정치 경제 지겹도록 어지러운 나날속에 배꼽이 빠져요 ㅋㅋㅋㅋ
몇 년 전...
이제 봤네요
몇 년 전...
시간이 꽤 지나서 다시 봐도 유쾌하잖아 유쾌하면 됐잖아
몇 년 전...
재미있게 봤어요^^
몇 년 전...
잠복수사 한 번 극하긴 하다
몇 년 전...
엄청난 흥행영화이지만, 난 그다지.
몇 년 전...
영화관에서 볼때도 배가 아플만큼 웃어가며 봤는데 얼마전에 유튭해외반응 편집본으로 다시보는데 장면 장면이주옥같았음^^
해외에서도 반응 좋더군요. 요즘같음 해외에서도 상영하면 반응 뜨거울듯.
몇 년 전...
그냥 막 웃어 ㅎㅎ
몇 년 전...
다시봐도 웃김 ㅋㅋㅋㅋ
몇 년 전...
이게 재미없다고요?
몇 년 전...
극히 개인적인 평입니다 2003년작 오브라더스 이후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던 영화입니다.
몇 년 전...
요영화부터 한국코미디맛을 본것 같다.. ㅎ 연기 잘하는 사람들만 모아놓아서.. 더 몰입가능했고.. 설정 엄청 웃겼다.
엄청 빵빵 터지는데.. 다른 한국코믹처럼 억지루 지어짜는 코믹이 아니라서 더 좋았다
몇 년 전...
마냥 웃기엔 좋을 작품
몇 년 전...
코믹영화, 재밌게 봤어요~~
몇 달 전...
♪♬ 오글
몇 달 전...
재미는있다. 그러나 편협한 정치 사상 이데올로기 주입은 역겹다.
몇 달 전...
그냥 아무생각 없이 보기 좋은 코미디영화. 다만 이런 영화가 관객이 1600만이상 들었다는게 코미디
몇 달 전...
내가 한국영화를 절대 돈주고 안보는 딱 그 이유의 영화임. 좀 잘 만들자
몇 달 전...
노잼 ㅠㅠ
몇 달 전...
가족들이랑 다같이 보기에 좋은영화. 2번봐도 재밌던데 평점 왜이렇게 낮냐.. 다음영화가 좀더 깐깐하게 줘서 그런가
몇 달 전...
넷플릭스에서 봤는데...
이게 1600만이라...
내가 수준 미달인건가;
몇 달 전...
코믹으로 잘 만들었는데
코미디 영화 재미있게 웃기 쉽지 않아서
코미디영화로 보면 별점 높게주고 싶다
몇 달 전...
유치원 수준 영화!
몇 달 전...
퍼펙트한 킬링타임무비
이 영화를 볼 때, 우리는 괴물처럼 사회비판적이라든가 ,이해영 감독의 영화처럼 특이한 미장센을 보여준다거나, 헌트처럼 놀라운 퀄리티의 액션을 보여준다거나 하는 기대는 하면 안됩니다.
그냥 스토리의 흐름을 따라 즐기다 보면, 시간은 어느새 훌쩍 지나가 있습니다. 이것이 이 극한직업이라는 영화의 제일 큰 존재 가치입니다.
배우들의 안정적인 연기와 이병헌의 천재적인 각본이 맞물려 어마어마한 시너지를 냅니다. 신파적 감정을 모조리 뒤로 해서 보기가 편하고, 캐릭터성도 잘 살아있죠.
제일 인상깊은 캐릭터는 진선규입니다. 왜 이 배우가 명연기로 정평이 났는지 잘 알 수 있었습니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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