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레드 : Code Red
참여 영화사 : (주)포커스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포커스엔터테인먼트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5
불가리아의 사령관 보로브 대령이 무기를 빼돌린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무기고를 폭파시킨다. 이 폭발로 제2차 세계대전의 특급 기밀 사항이었던 생화학 무기가 분출되면서 사람들이 가스에 감염, 돌연변이를 일으켜 서로가 서로를 공격하는 아비규환의 상황이 발생되며 코드 레드가 발령된다. 잃어 버린 딸을 찾아야만 하는 군의관 애나 버넷과 미국의 특수요원 존 맥개히는 모든 것이 파괴될 위기에 처한 감염 지역을 탈출하기 위해 좀비군단을 상대로 목숨을 건 사투를 시작하는데…
지금 vod 로 다운 받아서 봣는데 음.. 개봉이 어려운 이유가 있다.
몇 년 전...
좀비영화 좋아히자만 이건 아니다 싶을정도로 긴장감이 떨어지네요.
몇 년 전...
마지막에 딸 감염되서 죽이고 태워버리는건가? 근데 뭔가 되게 찝찝한 기분이네ㅋㅋ
몇 년 전...
이걸 10점 준사람들은 진정 영화 보기는한건가?
몇 년 전...
긴장감과 몰입도가 월드워보다 많이떨어지는감이잇으며 아역의 연기는 관점을 산만하게하여 흥미를 감소시킵니다
몇 년 전...
효과나 장면들은 좋은데 흐름이나 전개가 좀 많이 끊긴다.
몇 년 전...
어설퍼...
몇 년 전...
초반 이후 스토리가 진부해지면서 80년대 고전 좀비영화인 "바탈리언"의 스토리는 물론 근작 영화로서 "체르노빌 다이어리" 등 여러 좀비 영화의 소재가 두루두루 믹스 된 듯한 영화.
몇 년 전...
처음에 전투영화로 시작하더니 무슨 가스인지 뭔지때문에 좀비로 변하더니 영 엉망이네~이런거 보다가 지루해 보기는 첨이네 ㅋㅋㅋㅋ
몇 년 전...
좀비 영화의 구색은 갖추려고 나름 애쓴 것 같다만, 짧은 러닝타임인데도 불구하고 꽤 지루하다. 삭막한 도시 분위기는 괜찮았는데, 스토리가 너무 단조롭다. 병 걸린 좀비도 꽤나 혐오스러움.
몇 년 전...
초반15분이후부터 3류가되는구나..
몇 년 전...
중반이후부터 흥미가 떨어지는군
몇 년 전...
좀비영화 좋아하는데~ 꼭 봐야겠네!!
몇 년 전...
기대없이 봤는데 엄청 재밌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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