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두 탐사보도전문기자의 실화! 자유의 억압에 저항한 438일의 기록! 2011년 6월 28일 밤 스웨덴 기자 마틴과 요한은 소말리아에서 에티오피아로 불법 입국한다. 수개월에 걸친 탐사취재 끝에 마침내 석유전쟁에 의한 오가덴 지역 주민 피해의 실체를 밝히려던 순간, 에티오피아 군대에 의해 테러협의로 붙잡혀 징역 11년형을 선고받는데... 스웨덴 기자 마틴 시뷔에와 요한 페르손의 악몽 같은 실화
딱 군더더기 없구 솔직한 영화입니다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참고로 못난 기자님들이 이거보시구 쫌 느끼셨으면 합니다.
몇 년 전...
한쿡의 기레기가 이영화를 시러 합니다 ^^
몇 년 전...
한경오 기레기들 잘 봐라
몇 년 전...
하루 한 번 상영하는데 관객은 나 혼자였음ㅎ 영화 \미스터 존스\ 처럼 진실을 알리려는 기자정신이 대단하다고 느꼈다. 엔딩 인터뷰에서 실제 기자들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몇 년 전...
결국 일을 해낸 주인공은 에티오피아 기자이지
몇 년 전...
한걸레, 주작태블릿bc, 광우뻥BC, 좌좀 기레기들을 향한 촌철살인
몇 년 전...
사실을 파헤치고 진실을 알리는 언론으로써의 역할보다는
스웨덴 기자들의 고난과 역경을 더 중점으로 다룬 작품이다.
스웨덴 영화라서인지 각본에 더해진 양념이 많지 않아
극적인 드라마나 그에 다른 감동은 그리 크지 않다.
비슷한 직종에서 십여년을 지내본 입장에서는
그래서 더 와닿는 부분이 많은 영화이다.
영화를 보면 주인공인 마틴과 요한보다도
이티오피아의 압둘라히 후세인의 활약이 결정적이고
진짜 주인공처럼 느껴진다.
같은 소재로 헐리웃이 만들었다면 생존스릴러물이,
우리나라가 만들었다면 신파 드라마가 되었을지도 모르겠다.
아쉽긴 해도 이 영화는 나름대로의 맛과 재미가 있다.
추가로,
이 시간에도
몇 년 전...
문빠 찌꺼기들은 영화 보면서도 양아치 후기를 남기네. 저질 같은것들. ㅉㅉㅉ
몇 년 전...
기렉들아~~~~~~ 뭐 느끼는 거 없냐????? 사명감도 없고.. 진실도 없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몇 년 전...
우리나라 기레기들은 이 영화를 보면 무슨 생각이 드는지 우동사리를 한번 꺼내 보고 싶다.
기자의 사명감으로 세계 곳곳에서 희생하며 열심히 활동하시는 분들을 보며 우리나라 언론들은 왜 이렇게까지 망가졌는 지 이해할 수가 없다.
스웨덴 기자들의 실화를 다룬 영화이다.
몇 년 전...
좋은 영화 입니다
계속 여운이 남는
꼭 추천하고 싶은 영화 입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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