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트 아카데미의 로마사 선생 헌더트(케빈 클라인)는 퇴임을 앞둔 어느 날 한 제자로부터 뜻밖의 연락을 받는다. 그는 학창 시절 헌더트 선생의 속을 무던히도 썩였던 세드윅(에밀 허시)으로 지금은 거대 기업의 최고 경영자가 되어 있다. 그는 로마사에 관한 지식을 겨루는 '줄리어스 시저 경연 대회'의 마지막 라운드에서 커닝을 하다 헌더트 선생에게 들켜 최고의 자리를 놓쳤던 경험이 있다. 25년 후 잃어버린(?) 당시의 명예를 되찾고 싶다며 세드윅(조엘 그레치)은 헌더트 선생과 옛 급우들을 모아 놓고 다시 한번 경연 대회를 여는데, 이번에도 똑같은 상황이 재현되는데...
인간은 본성은 쉽게 변하지 않는 듯
몇 년 전...
인간은 멋있다 물론 주누도
몇 년 전...
우리는 너무 이것들을 잃고 산다. 도덕적 기준과 정직!!!
몇 년 전...
어린시절 나에게 큰 영향을 끼친 영화. 개인적으로 죽은 시인의 사회보다 더 낫다고 생각하는 영화. 선생이란 단지 먼저 배운 사람일 뿐이다. 교육의 방향성에 대해서 더욱 겸손하게 고민하고 학생의 잠재력을 함부로 예단하지 말자.
몇 년 전...
교훈적인 영화.식상한 내용이지만 식상하지않다..나름 감동
몇 년 전...
교육의 본질과 현실 그리고 감동 감동
몇 년 전...
본질과 원칙은 뿌리이다.ㅎ
몇 년 전...
교육도. 인생도 사람의 마음대로 할수없다는것...
몇 년 전...
선생님이라는 사람이 이렇게 크고도 작아 보일 수가.
몇 년 전...
인생도 교육도 참 생각대로만 되지는 않는다.......
몇 년 전...
감동 그 자체..입니다~!!
몇 년 전...
이게 바로 진한 감동
몇 년 전...
왠지 모르게 죽은 시인의 사회가 생각난다
몇 년 전...
무엇인가 표현할수 없는 감동...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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