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나온 남자들 : Looking For My Wife
참여 영화사 : (주)스폰지이엔티 (제작사) , (주)싸이더스 (배급사) , (주)스폰지이엔티 (제공) , (주)쇼박스 (해외세일즈사) , ㈜블루캡 (제작서비스-사운드)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아내가 집 나갔다!
치사하게 나보다 하루 먼저!
완벽한 외모, 섹시한 보이스의 인기 음악평론가 성희(지진희)는 어느 날, 라디오 생방송 중 일방적으로 이혼을 선언하고, 십년지기 친구 동민(양익준)과 도망치듯 강릉으로 떠난다. 다음날 아침, 걱정스런 맘에 아내에게 전화를 해보지만 연락이 닿지 않고, 죄책감에 시달리던 두 남자는 결국 집으로 돌아간다. 그런데 이건 뭥미? 아내는 한 통의 편지만을 남기고 집을 나가버렸다. 그것도 치사하게 남편보다 하루 먼저! 3년이나 같이 살았는데 어떻게 이럴 수 있어!!
집 나간 아내 빨리 찾는 방법!
마음이 통하는 친구와 동행하라?
폼나게 이혼하려다 모냥 빠지게 차인 성희는 배신감에 치를 떨며 동민에게 아내를 찾으러 가자고 조른다. 결국, 성희와 동민은 아내의 핸드폰을 뒤져 그녀의 행보를 수소문하기 시작하지만 아내의 측근들을 만날 수록 도대체 왜? 어디로? 갔는지는 물론이요, 어떤 사람이었는지 조차 오리무중 속으로 빠져든다. 거기다가 아내의 오빠라고 주장하는 유곽(이문식)의 등장으로 상황은 점점 꼬여만 가는데…
철없는 세 남자의 대책 없는 가출, 과연 그 끝은 어디일까?
이 영화 만든 감독은 다시는 감독하면 안될듯
몇 년 전...
양익준이 귀여웠으므로 용서하지요
몇 년 전...
역시뛰어난 시선의 연출자. 허나 좀더 허허실실하면서도 인생을 비켜나갔으면
몇 년 전...
신선한 코미디와 따뜻해져가는 남자들의 성찰을 잘 보여준 거 같다..
몇 년 전...
이건 뭐 드라마도 아니고. 이문식 나오고
몇 년 전...
아 별 반 개가 있었네
몇 년 전...
세상에 가장 불쌍한 건..지진희와..이영화를 본 우리.. 왜 1점이나 줘야하는가..이걸 왜 봐야하는가...왜!!!!!!!!! ey7wwheidveud8wwiwjw
몇 년 전...
두주인공 만나고 하도 욕만하길래 이걸 봐야되나 하다
인내싶을 갗고 이틀에 걸쳐서 봤다. 첫째날 반보고 둘째날 나머지 반보고. 둘째날부터 괜찮았다. 끝으로 갈수록 완성감이 느껴진다. 인내심이 좀 필요했다.
몇 년 전...
지금 뭐하자는 겁니까?
관객들하고 싸우자는 겁니까?
몇 년 전...
잼도 없고 빵도 없고 감동도 없는...
몇 년 전...
티비로 봤는데 극장에선 흥행이 힘들었겠다
몇 년 전...
재밌고 뭉클함 .. 미안하다 너를 알지못해서.. 대사처럼
몇 년 전...
기대않고 시간 때우려 봤는데 쏠쏠하게 웃기는 장면이 생각보다 많고 재미있었다
몇 년 전...
비록 TV로 봤지만 기대이상으로 재미있게 봤다!
몇 년 전...
이 영화 만든 의도가 뭐지요
몇 년 전...
가볍게 볼만은 했음...
몇 년 전...
양익준의 연기는 그냥저냥 볼 만함... 그외의 것들은 대실망...
초반엔 선전하다가,, 점쟁이, 사이비종교 나오면서 완전 망함..
지루해서 끝까지 못봤음.
몇 년 전...
내용도 없고 의미도 없고 재미도 없고 배우와 대사만 있는 영화
몇 년 전...
영화를 보고나서 억지로 의미를 갖다붙힐 필요가 있을까.
보는 과정이 가장 중요할 것이다.
세 사람의 불편함과 세 배우의 불편함만 보인다.
도데체. 거기에. 왜. 존재하는 지. 사람도. 배우도. 관객도. 모른다.
감독 빼고 다들 힘들었겠다.
몇 년 전...
ㅇㅇ친구소중함..근데 지진희씨 처음 부터 끝까지 대사톤 못들어 주겠다..
몇 년 전...
... ... ...
몇 년 전...
시1발 밖에 기억 안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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