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토미는 언니의 딸 미사토가 유괴되어 경찰에 신고를 한다. 하지만 범인들은 신고 사실을 알고 미사토를 살해한다. 코토미는 자신이 조카 미사토를 죽게 했다는 죄책감에 2년이 지난 지금에도 힘든 시간을 보내며 살아간다. 그러던 중 하루는 코토미가 사는 집에 언니와 형부인 다이키가 놀러오고 자매는 오랜만에 수다를 떨고 추억을 회상하다 잠이 든다. 잠에서 깬 코토미는 자신과 언니가 외딴 창고에 속옷만 입은 채 납치된 사실을 인지한다. 코토미는 이 모든 게 꿈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현실이었고 그 곳에서 예상치 못한 사건을 맞이하는데...
하도 이상해서 찾아봤는데 이 작품, 그냥 AV 이네요. 비유가 아니라 그냥 말그대로 일본산 야동. 일단 이게 2004년작품이라는 게 말도 안됩니다. 딱봐도 시리즈에 나오는 마리의 코스프레인데, 은 2007년부터 나왔거든요. 마리랑 저 복장이 나온 건 2009년 때부터고요. 진짜 이게 2004년 개봉한 영화라면 이 이걸 표절한 거겠지요. 그래서 일본 사이트를 뒤져봤더니 아니나다를까 2014년작품이고 원제는 라네요. 제작사는 STUDIO 2.5라는 곳으로, 찾아보니 이거랑 비슷하게 코스프레 AV를 만드는 곳이더군요. 즉 이 작품이 극장개봉용 영화인게 아니라 국내의 어떤 수입사가 일본 AV를
몇 년 전...
역대 최고의 에반게리온 실사 작품 입니다.
몇 년 전...
히어로물 중에는 역대 최고 수작입니다.
유이가 너무 압도적이라 어벤져스에 참여 못한다고 하네요.
몇 년 전...
영화 소개는 '은밀한 사육 2013'입니다.
몇 년 전...
클레멘타인 이후 최고의 걸작이라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몇 년 전...
저는 개인적으로 제취향입니다
몇 년 전...
벤허 이후에 최고의 걸작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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