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로잡지의 작가로 근근이 사는 시바타 타미오는, 맞벌이하는 아내 유미가 집 대출금도 갚고 있는 상태에 아내 유미와의 잠자리도 만족스럽지 않아 자꾸 그녀와 부딪히며 결혼 5년째에 접어들었지만 점점 부부에 대한 회의가 들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옆집에 한자만 다른 똑같은 성을 가진 시바타 부부가 이사를 온다. 그 이름 때문에 옆집으로 가야 할 택배물품이 타미오에게 전달되고, 그 사실을 모르고 물건을 뜯어본 타미오는 섹시한 여성 속옷을 발견한다. 이에 타미오는 사과를 하며 옆집 부인 아사코에게 물건을 전달해주는데, 옆집 그녀는 자신의 남편과 잠자리도 맞지 않고 남편이 바람도 피우고 있다는 사실을 타미오에게 말한다. 옆집 유부녀 아사코의 미모에 반한 타미오는 자신도 모르게 키스를 하고 둘의 불륜을 시작되는데…
여배우가 연기가 좀 되어서 볼만했다
몇 년 전...
괜찮은 시나리오에 연기력이 되는 어덜트 배우 이오리 많은 촬영 기대
몇 년 전...
적절힌 수위와 농도
몇 년 전...
우연한 기회에 보게되었는데 짧은 시간동안 볼만한 킬링타임용 에로물
몇 년 전...
이건 반드시나와야해!!
몇 년 전...
나쁘지 않은데. 일단 코가와 이오리잖아.
몇 년 전...
멋지다... 30~40대 기혼남녀라면 한번쯤 꿈꿔볼만한...
몇 년 전...
별것도 아닌 내용인데 짜임새가 좋고 탄탄하게 느껴진다.
단순 에로물이라기엔 너무 아깝다.
몇 년 전...
이래서 우리나라 에로 영화는 일본 선진 AV를 본받아야해. 스토리하며 배우들 외모하며 우리나라 오크같은 에로배우들의 발연기에 비하면 일본 에로배우들은 대종상감이지..
몇 년 전...
이래서 속궁합이 잘 맞아야 잘사는것을 깨닫게 해준영화..ㅋㅋ
큰것은 큰것에 맞게 되있고 작은것은 작은것에 맞게 되있다는 아주 해피한 영화..굿!!!!
몇 년 전...
나름 해피스런 성인영화. 재미있었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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