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데어 스킨 : In Their Skin
참여 영화사 : 씨네그루(주)다우기술 (배급사) , 씨네그루(주)다우기술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친절하지만 낯선 가족의 등장!
불편한 저녁식사 초대로 시작된 비극!
딸을 잃고 슬픔에 빠진 메리와 마크 부부는 어린 아들 브렌든과 함께 번잡한 도시를 떠나 시골의 외딴 별장을 찾는다. 평온을 찾으려던 부부의 다짐은 새벽부터 찾아온 이웃집 사코우스키 부부의 낯선 방문으로 깨지고 만다.
사코우스키 가족은 부담스러울 정도로 친절을 베풀며 새 이웃과 친해지길 원하고, 메리는 어쩔 수 없이 사코우스키 가족을 저녁 식사에 초대한다. 낯선 이웃의 방문이 어색하고 불편한 메리와 마크는 힘든 저녁식사를 서둘러 끝내고 손님들이 돌아가기만을 바라지만, 말도 많고 예의도 없는 사코우스키 부부는 돌아갈 생각이 전혀 없어 보인다. 돌아가 달라는 메리의 부탁에 낯선 방문자들은 위협적으로 돌변해 본성을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1점 테러할만큼 재미없는건 아니던데.. 이해안가는 부분도 많지만 그냥 그저 그래요 재미 있지도 없지도않음..
몇 년 전...
잼있고만 잼없다고 그래
몇 년 전...
최근본 영화중에 최악인듯...처음엔 흥미진진했는데 갈수록 지루하고 허무하고 짜증
몇 년 전...
반듯하고 나약한 자들은 언제나 좋은 스릴러의 먹잇감
몇 년 전...
충분히 예상되는 스토리이나 너무 루즈하게 만들었다..
몇 년 전...
평점이 생각보다 낮네.
낯선 이의 침입은 영화에서 많이 다루는 소재긴 해서 소재의 신선함은 부족하지만
영화가 끝날 때까지 관객을 붙들어매는 몰입감을 유지한다는 점에서 충분히 괜찮은 영화다.
이 정도면 7~8점은 받을 만한 영화다.
몇 년 전...
불편한 저녁식사 초대로 사작된 비극
아주 음침한이웃
몇 년 전...
영화 볼 줄 모르는 사람이 많네. ㅋㅋㅋ 이정도 재미를 주는 영화도 많지 않다. 아래는 액션영화나 보세요들.
몇 년 전...
오랜만에 다시 만나보는 대사만 치는 영화
몇 년 전...
중반까지 이어지던 미스터리한 긴장감과 아무도 없는 별장에서 벌어지는 이웃들의 이상한 행동으로 인한 공포감이 끝까지 유지되지 않는다. 뒷심이 부족한 느낌.
몇 년 전...
나같음 세년놈을 다 쏴죽였을 텐데...내가 잔인한 영화를 보기는 많이 봤나봐..
몇 년 전...
저예산영화임에도 불구하고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하면서 몰입도를 높여준 점은 좋았지만,역시 중반 이후 긴장감이 깨지면서 어설픈 마무리는 너무 아쉽게 느껴진다!
몇 년 전...
완벽한 가족이 되고픈 이웃들의 섬뜩한 행동...
어색한 분위기의 초반...
긴장감이 느껴지던 중후반...
몇 년 전...
마무리가 아쉽지만 몰입도는 좋음. 7점대는 될 저예산스릴러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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