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3시의 변두리 목욕탕. 이 곳은 학교를 땡땡이 친 중학생 남자애들이 쉬었다 가는 곳이며, 낮시간이 한가한 아주머니들이 모여드는 곳이다. 남편 선거운동에 극성스런 아내는 목욕탕 안까지 찾아들어와 아줌마들 때를 밀어주며 선거운동을 벌이고 목욕탕 때밀이 여자는 일거리를 빼앗는 선거운동원에게 항의를 하다 싸움이 붙는다. 누드 사진 작가는 목욕탕에만 오면 벗은 몸매가 멋진 사람을 은근히 탐색하고 여장을 한 게이는 여탕에 왔다가 오해를 받아 곤란을 겪는다. 부산의 변두리 목욕탕 '억수탕'에서 벌어지는 해프닝들이 배우들의 억센 사투리로 펼쳐진다.
명대사 “ㅈㅅ 삶아 물일있나”
빵터짐
몇 년 전...
영화내내 거의 억수탕 속에 사람들 모습이 나오네요. 여장남자에 깡패 등등~
방은희, 김의석배우와 사람들 보는 재미로 봤습니다.
몇 년 전...
못구하는 영화
스토리 엄청 좋고 19금도 적당히
몇 년 전...
5ㅈㆍ
몇 년 전...
이거 볼려면 어디서 구매하나요
몇 년 전...
서태화 건달역 진짜 웃김 배잡음
몇 년 전...
진짜 재밌음 ㅋㅋ
몇 년 전...
방은희의 열연이 아깝게 묻혔다
몇 년 전...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호기심의 장 목욕탕 이제는 추억의 저편으로 사라지다.
몇 년 전...
우연히 본 영화
서태화의 동네 건달역에 엄지척~!!!
몇 년 전...
다양한 인간들이 모이는 곳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들이 꽤 자연스럽게 다가왔다
몇 년 전...
나름대로 재미있고 코믹하다
몇 년 전...
잼있게 본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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